13일 토론면접
토론면접은 6명씩 한 조로 A팀 B팀으로 나눠서 이루어졌습니다. A팀 첫번째조였던 저희 조의 주제는 "3년뒤 소비자의 동향과 편의점업계의 대응방안"이었습니다. 약 20~ 25분간 토론을 한 후 결론을 짓고 마무리를 지었습니다. 

16~17일 인적성검사
인적성검사는 210문제의 인성검사와 70문제의 적성검사를 봤습니다. 인성검사는 기본적인 성격에 관련된 부분이었으나 적성검사는 사트와 같은 여러 문제의 형태가 뒤섞여있더군요. 적성은 정말 어려워서 10문제 이상은 못푼듯 합니다.

20일 개별면접
개별면접은 5~6명씩 한 조로 6명의 면접관님과 진행됐습니다. 8시 20분 정도에 도착해서 실제 면접을 본 시간은 약 11시 정도였습니다. 사장님과 일본본사분과 통역을 해주시는 분을 제외한 세분이 면접을 진행하셨고 마지막에 사장님께서 공통질문과 좋은 말씀을 하셨습니다.
제가 받은 질문은 병역사항에 대한 내용과 자신의 단점 그리고 자기소개서에 쓴 단점 중 새로운 기술에 대한 수용력이 변화에 대한 도전을 두려워 하는 것이 아닌지에 대한 질문 SA로서 계약사항준수를 위해 어떻게 해야하는지, 설득을 위해 어떤 식으로 하겠는지에 관한 질문이었습니다. 또 사장님의 공통질문은 장사란 무엇인가 에 관해서 답하는 것 이었습니다.

이상으로 허접한 후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