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시생은 거의 없었습니다. 한 명 있었나 그랬고요.



유형이 바뀔거라는 예기가 있었지만 어떤 유형일지 알 수 없었기 때문에 그냥 예전 기출문제 위주로 풀었습니다. 암기가 빠질거라고 예상해서 기출문제중에서 사자성어나 한자 같은 부분은 과감히 스킵하고 공부했습니다. 직무상식은 어차피 다 망할 것이라고 생각해서 마케팅 관련 용어 조금 보고 말았습니다.



시험 당일 새로운 유형에 조금 당황했었습니다. 전체적으로 유형이 다 변해서 고민 잠깐 하다가 아는 유형부터 풀었습니다. 익숙한 유형들은 난이도가 생각보다 낮아서 쉽게 풀 수 있었습니다. 남는 시간으로 신유형 중에서 가능성이 높은 부분들만 풀고 나머지는 빈칸으로 두었습니다. 직무상식을 제외하고 한 3개 정도 씩 못풀었습니다. 공간지각은 운이 좋아서인지 펜 사용이 허가되었고 시간이 남았습니다. 공간지각에서 가위로 자르는 부분은 처음 보는 것이었는데 대칭을 이용해 풀었더니 쉽게 풀렸습니다. 이건 운 좋게 방법을 빨리 찾은 것 같습니다. 직무상식은 내기전에 세어봤는데 15개 빈칸이더라고요. 아무래도 이번 공채는 힘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상식영역에서 나온 중제 중


미국에서 중고차를 일컫는 말 : 오렌지카


전는 파인애플카를 선택한 듯 합니다... ㅋㅋㅋ 파인애플카 지금 생각하니 웃기네요.


 


대기업 스펙초월 채용은 남의 일 같은 생각이 드네요.


저도 곧 취직하겠지만 여러분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