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시생은 앞자리라 자세히는 못 봤지만 2~3명 정도 있었던 것 같아요.


경험삼아 한 번 쳐보려고 했던거라 준비는 거의 안 하고 쳐서 유형이 변경됐다거나 난이도에 대한 감이 오지 않았어요.


언어 : 자신이 있는 영역이라 5분 정도 남았구요, 난이도도 낮았던 것 같아요.


수리 : 그래프 해석이 나와 시간이 좀 걸렸구요, 다른 문제들은 크게 어렵지 않았어요.


추리 : 언어추리 같은 경우 연습은 몇 번 했지만 그래도 조금 어려웠어요.


공간 : 시험지를 회전하면 안 되니깐 평소에 연습을 좀 하셔야 될 것 같아요. '다음 중 다른 입체도형은?'과 '종이를 접어 구멍을 냈을 때 펼친 모양은?'과 같은 문제가 많았어요.


상식 : 이 영역은 조금 공부 한다고 잘 볼 수 있는 건 아닌 것 같아요. 평소 다양한 분야에 상식이 있어서 쉽게 풀었지만, 이공계 학생에겐 조금 어려울 수도 있을 것 같았어요.


 


모든 영역에서 시간이 모자라지는 않았구요, 틀리면 감점이 있다고 하지만 답이 애매한 건 제가 맞다고 생각하는 보기로 체크했어요,


 


언론에 보도도 많이 된 히어로즈 영웅들의 행동을 적고 과학 법칙에 대해서 틀린 걸 적는 문항이 있었어요.


그리고 숫자 부분에 빈 칸을 만들고 세 가지 빈 칸에 들어갈 숫자의 합은? 같은 질문이 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