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결시생은 거의 없었습니다. 1050명 정도 시험인원에 빈자리는 50자리도 안되었던걸로 기억이..


난이도는 직무적성(언어/수리) 의 경우 언어가 저는 많이 어려웠네요..


이번엔 특이하게 언어는 45문항이던가.. 전부다 참거짓 가리는 문제였어요 제가 약한 부분이라 그런지


어려웠습니다.. 시간은 15분밖에 안주기 때문에 첫문제 부여잡고 멘탈 무너질뻔 했네요 ㅎㅎ;;


다시 정신 차리고 지문 딱 봐서 낯설다, 어렵다, 느낌 별로다 하는 것들은 일단 제끼고 눈에 들어오는


지문부터 읽고 풀고 마킹하고.. 이런 식으로 최대한 풀 수 있는 문제 풀어가는 방향으로 했습니다.


45문제 중에 그래도 10문제 이상은 마킹조차 못했네요. 참 거짓 문제를 잘 풀기 위해서는


평소에 책 진짜 많이 읽어야 되겠더라구요. 평소 독서량을 통해 진가를 발휘할 수 있는 느낌..


아니면 머리가 정말 정말 정말 좋아야 할거 같네요



수리의 경우 어려운 문제 쉬운 문제 조금씩 섞여 나온 느낌이에요 전반적으로는


비슷한 유형의 문제들이에요 전년 대비 증감률 구하기라든지,


총량과 비율을 토대로 개별량을 산출하거나.. 등등


사실 뼈대만 놓고 그게 다인데 뼈대를 둘러싸고 있는 문제의 유형들이 조금 생각해봐야 하는


그런 것들이 섞여서 그게 난이도를 조절한 것 같네요


30문제 가운데 6문제가량은 못풀고 마킹도 안했습니다.



사용 전력량 관련한 문제랑 옥수수 콩 고구마 수확량, 동남아 각국의 문맹률.. 뭐 이런문제들이


나왔던 거 같구요.. 언어는 지문이 다 어려워서 기억조차 안나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