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게나마 후기 올립니다.


시험치면서 어느 과목은 10문제 못 푼 것도 있어 당연히 떨어질 줄 알았는데 운좋게도 합격하였습니다....


HMAT 모의테스트를 풀면서 준비하였으며, 시간이 부족할 것 같다는 생각이 가지고 시험에 임했습니다.


실제 시험의 난이도는 높았으며, 특히 언어쪽은 문단별 순서 정하는 문제가 나와 시간내에 풀기 어려웠습니다.


추론쪽이야 역시 어려웠으며, 계산기를 쓸 수 없기 때문에 손으로 계산한다고 시간이 많이 걸렸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3개의 축에서 바라본 도형 모양 맞추기는 신유형이라 저 뿐만 아니라 시험장에 있는 많은 분들이 당황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역사에세이는 40분 내에 2개를 써야 했기 때문에 시간이 무척 모자라서 2번째 에세이는 간략하게 쓰고 마무리 지었습니다.


문제는 정확하게 기억 안나지만 역사에세이 첫번째 문제가 세종대왕 시절 과거시험 문제 중 능력이 떨어지는 사람을 어떻게 내치는가에 대한 문제가 나왔고 현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가 이문제를 접한다면 어떻게 해야 하겠나 라는 논조의 문제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