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차 면접
우선 1차 면접은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오전 오후로 시간대가 나뉘어서 굉장히 많은 분들이 대기와 면접을 번갈아가면서 진행되었습니다. 대기하던 와중 저희 조원들의 번호가 불려서 밖으로 나가고 우선 토론면접 진행된다고 하셨습니다. 

토론면접장에는 두분의 면접관과 원형테이블이 있었고 주제는 빙그레 제품 하나 선정하여 여름과 관련된 프로모션 방안을 제시하는 것이었습니다. 토론이 끝나고는 면접관님께서 코멘트를 하셨는데, 의견을 나누는 것도 좋지만 하나의 의견을 빠르게 정해서 그 의견에 대한 구체적인 이야기를 나누기를 바랐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토론면접이 끝나고 10분 간 휴식후에 바로 PT및 역량 면접을 실시하였습니다. 면접관 4분에 저희조 5명이 들어가서 우선 한줄짜리 PT주제를 각자 랜덤으로 받고 면접장안에서 무릎에 연습장을 대고 피티를 준비했습니다. 준비시간은 10분정도였던거같습니다. 제가 받은 주제는 빙그레의 한 제품을 선택하고 장/단점과 영업사원의 관점에서 USP(Unigue selling point)를 설명하라는 것이었습니다. 개인 PT시간은 3분이었습니다. 5명의 발표가 모두 끝나고 역량면접으로 전환되었고, 자기소개나 공통질문은 없었고 주로 개인질문이었습니다.


* 2차면접
모든 직무의 지원자들이 한곳에서 대기를 했는데 약 150명 정도되었던걸로 기억합니다. 참고로 저는 영업 직무였고 조 편성은 같은 지역으로 지원한 사람들끼리 되었습니다. 4인이나 5인 1조로 편성되었고, 면접장에 들어서니 네 분의 면접관이 계셨는데 가운데에 빙그레 대표이사님께서 앉아계셔서 훨씬 더 긴장되었습니다. 각자 자기소개를 하고 개인별 질문 2개씩 받고 끝났고, 질문은 한분만 하셨습니다. 10분도 안되서 끝났습니다.

합격한 것은 아니지만 또, 제 주관적인 관점에서의 면접 후기지만,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