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에서 가스공사 인적성 봤습니다


다른 회사는 아침 일찍 보던데 가스공사는 11시 30분부터 시작했어요


알고보니 오전에 기술직 시험이 있었고, 사무직은 11시 30분부터 였습니다.


감독관님은 두 분이 들어오셨으며, 인상도 좋으시고 친절하게 대해 주셨습니다.

인적성 문제는 60문제에 55분? 이었고, 언어20, 수리20, 도형? 추리? 20문제씩 나온것 같습니다.


문제는 대기업 인적성에 비하면 상당히 쉬웠습니다.


일단 외워서 풀어야 하는건 없습니다.


언어는 장문해석, 순서파악 문단과의 관계 등이 대부분이었습니다. 문장의 표현 방식이 잘못된 것 고르는 문제도 있었고, 단어의 뜻 같은 문제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지문이 4개 있으면


1. (가)는 (나)를 보완해 주는 문단이다.


2. (다)는 전체 문장의 결론이다.


3. (라)는 (나)와 대조를 이루고 있다.


와 같은 유형입니다.

수리영역도 마찬가지로 쉬웠습니다.


수리영역의 1번에서 5번 까지는 숫자의 집합 두 개를 보여주고, A집합에 들어갈 문제 같은 집합 관련 문제였습니다.


또한 뒤에 순열에서는 진법을 알아야 하는 문제도 나왔는데, 3진법, 7진법 등 진법 계산하는 방법이 다 주어져 있어서 어렵지 않게 구했습니다.



공간지각? 영역은 시험이 끝나고 얘기해보니, 어렵다는 사람과 쉽다는 사람이 명확히 갈렸습니다. 저는 대기업 인적성을 많이 봐서인지 쉬웠습니다.


앞에 10문제가 한 세트로 주어졌으며 A, B 등을 거쳐 도형 부분의 색이 바뀌는 등의 문제였습니다.


나머지 10문제도 한 세트로 이루어졌으며 기호 등을 거치면서 도형의 모양이나 회전 등 바뀌는 문제였습니다.


 


시험이 끝나니 전공 시험은 다음주에 인적성 통과자에 한해 치뤄진다고 알려주었습니다.


오늘 같은 시험장에서 시험본 분들 모두 다음주에 다시 만나기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