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CAT 합격후 후기 남깁니다.


일단 저는 언어 수리 두 과목 다 끝까지 풀지 못했지만, 찍지는 않았습니다.


언어는 30문제였고 23문제 정도 풀었습니다. 지문 읽는게 느려서, 최대한 빨리 답을 찾는거에만 집중해서 풀었습니다.


수리는 30문제였으며, 뒤에는 응용계산이 아닌 수추리가 나왔습니다. 자료해석은 오래 걸릴것 같아, 수추리 먼저 풀고 앞으로 넘어와 자료해석을 풀었습니다. 수리도 22~23문제 정도 풀었으며 나머지 자료해석 문제는 찍었습니다.


공간은 30문제 모두 큐브회전 문제가 나왔습니다. 난이도가 생각보다 쉬워서 다 풀고 검수까지 해도 시간이 남았습니다.


한자는 자격증 없고 따로 공부하지 않았지만 쉬운한자가 많이 있어서 어느 정도 풀 수 있었습니다. 


 


사실 언어, 수리는 어렵게 느꼈었고, 공간이나 한자는 다른 응시자들도 다들 쉽다고 하여 합격할 기대는 하지 않았습니다.


찍지 않고 문제를 많이 비워둔 것 같은데도 합격한 것을 보면 인성검사가 중요하다는 느낌도 듭니다.


인성검사때 대부분의 응시자들이 빠르게 풀고 업드려 자고있던데, 저는 주어진 상황에 몰입해서 답하느라 시간 꽉 채워서 풀었거든요.


억지로 인재상에 맞출려고 하지 않았고, 성의 껏 제 모습을 일관되고 보여주려고 노력했습니다.


 


이상 DCAT에 합격한 후기였습니다. 특별한 내용은 없지만, 다음에 준비하시는 분들에게 제 후기가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