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처음 대기장소에 들어서니 한 15분정도 와 계시더군요. 

면접비 받고, 명찰달고, 신상명세서 작성한 다음 의자에 앉아서 대기했습니다. 

분위기는 카페에서 다른 분들이 얘기해 주신데로 보수적인 분위기가 물씬 풍기더군요. 

아무튼 제공된 네스티 음료수를 마시면서 긴장을 풀었습니다.(특히, 영어테스트 

명단에 포함되어 있어서 무자게 긴장이 되더군요..ㅋ) 

지원자들이 대부분 들어서자 관리직부터 14층으로 이동했습니다. 14층에 도착하니 

다시 조그만 회의실 같은데서 대기했습니다. 담당자 분께서 주의사항 말씀해 주시고 

4명씩 한조를 이루어 면접이 시작되었습니다. 그동안 면접을 보면서 긴장에 대한 내성이 

생길법도 한데, 막상 차례가 다가오니 무자게 떨리더군요..아무튼 인사절차까지 설명듣고 

면접장으로 입실~! 

들어서니 면접관님 두 분(아마도 사장님과 임원분인듯)이 테이블 정면에 앉아 계셨고, 

그 뒤쪽에 다른 면접관님 한분이 앉아 계시더군요. 

인사후 제가 처음번호라 '총무직이 무슨직무라 생각하나?' 집에서 면접보러 나가기 전에 

총무직에 대해서 잠깐 훑어본게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ㅋ 그리고 나머지 세분은 모두 

영업직이셨고, 한분씩 개별질문 받으셨습니다. 그리고 이어서 영업직분들에게 '영업이 

모라고 생각하나?' 질문하셨고, 저한테는 경력사항에 대해서 질문하셨습니다. 

그리 어렵지 않은 평이한 인성위주의 면접이었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저는 5층으로 내려가 영어테스트를 봤는데요. 작문테스트와 면접을 본다는 직원분의 

말에 약간 당황;; 아무튼 저를 포함해 처음오셨던 2분과 함께 면접장으로 들어갔습니다. 

작문주제는 1. 스위스전에서 왜 진거라 생각하나? 자신의 견해를 밝히시오. 2. 거리응원에 

자신의 찬반의견제시하시오(문제까지 영어로 되어있다는;;) 

문법이 맞던지 안맞던지 걍 무작정 생각나는데로 썼습니다. 토익공부한지 오래되어 단어두 

가물가물ㅋ 작문완료후 영어면접이 시작되었습니다. 처음에 자기소개 했구요. 임대주택과 

일반주택의 차이점 말해봐라, 자신의 강약점 말해봐라, 프리타임때 머하냐, 서태지에 대해 

서 어떻게 생각하냐? 등등 처음에 10분가량이라던 면접이 30분은 본거 같다는;; 

암튼 옆에 분들은 기획직, 영업직이셨는데 다들 영어잘하시더라구요. 

저는 너무 버벅데서..ㅋ 

암튼 다들 좋은 결과 있길 진심으로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