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는 30문제에 25분이었던걸로 기억해요. 한자나 맞춤법 등 암기 문제는 안나왔어요. 주제찾기, 빈칸에 들어갈 수 없는 단어를 찾기, 장문 독해 등이 출제되었습니다. 1번부터 4문제가 빈칸에 들어갈 수 없는 단어를 찾는 유형이었는데 처음에 문제도 읽지 않고 빈칸에 들어갈 단어를 찾아서 풀었다가 다 틀릴뻔했어요. 이야기해보니 이거 헷갈리신분 많다고 하더라고요. 그외에는 두개의 지문을 주고 주제를 찾는다거나 논리적인 접근을 해야하는 문제가 많았던 것 같아요.


수리는 20문제에 30분이었습니다. 계산 문제는 5문제 정도 출제되었고 나머지 문제는 모두 자료해석이였습니다. 5문제는 응용수리 유형이었고 많이 어렵지 않았습니다. 자료해석에서는 수열을 이용하여 다음 자료 수치를 예상하는 문제가 신유형으로 출제되었습니다. 그 외의 자료해석은 옳은 것, 옳지 않은 것을 찾는 일반적인 유형이였습니다.


추리는 도형추리 유형이 조금 나왔으며 삼단 논법과 언어 추리 유형이 많이 나왔습니다. 언어 추리에서 여러 명이 투표를 하는 문제가 있었는데, 어려워서 그 문제를 대부분 빈칸으로 두었습니다.


공간지각도 어려웠습니다. 단면을 세개 주고 통과할 수 있는 도형을 고르는 문제, 펀칭, 두 도형을 합쳤을 때 만들 수 있는 도형이 아닌 것을 고르는 문제 등이 나왔습니다. 다른 직무적성검사의 공간지각 영역에서 특별한 것은 없었지만, 도형이 복잡하게 생긴게 많았습니다.


직무상식의 경우 역사문제가 상당히 많이 출제되었습니다. 문화재에 해당하는 나라를 고르는 문제, 인물에 대한 설명을 주고 인물을 고르는 문제 등 역사 문제는 많이출제되었습니다. 과학상식의 경우 가장 흔한 관성, 작용반작용이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