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트에서 유형변화 쇼크를 심하게 느껴서인지 skct는 당황할 것 없는 평이한 문제라는 느낌이었습니다. 어렵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그닥 어렵다는 느낌도 없었구요 침착하게 빠르게 풀면 되는 문제들이었던 것 같습니다.
수리는 문제를 유의깊게 읽고 무작정 계산하기보다 어떻게하면 답이 나올 지 한번 생각해보시고 풀면 되는 문제들이었구요.. 제대로 푼것 같은데 보기에 답이 없는 문제가 몇개 있었는데 그건 문제 이해를 잘못해서인 것 같구 계산자체는 복잡하지 않은 문제들이었습니다. 연립방정식푸는 문제가 좀 있었구요(방정식 개수가 모자라서 변수별 값을 구할 수 없는 상태에서 변수별 비를 구하는 문제 등)

언어는 sk다니는 친구로부터 신입사원들에게 풀어보게 한 문제들 지문이 상당히 길어졌단 말을 들었는데 오히려 사트보다 훨씬 짧은 지문들이었습니다. 맞거나 틀린 내용, 글의 주제나 내용에 저적합하거나 적합하지 않은 반응 등의 빠르고 정확하게 내용을 파악하는 문제가 많았던 것 같네요

한국사는 제가 워낙 못하는 데다 조선시대 전까지만 대충 보고 들어가서 잘은 모르겠지만 공부 하셨거나 원래 좀 아시는 분들은 싸트 한국사내용보다 훨씬 쉬웠던 것 같네요. 쉬는시간에 담배필때 주변 반응이 다 맞았을 걸 같다는 분들도 꽤 보이셨어요.

마지막 유형에서는 문항수가 워낙 많다보니 꼼꼼히 푸셔야 할 것 같아요. 문제지에 체크 안하고 답안 작성했다가 못보고 지나친 문제 때문에 답안이 밀려서 어디서 밀렸는지 찾느라 애먹었습니다 ㅜㅜ

시간이 모자라거나 잘 모르는 문제들은 싸트때 직무 많이 비워두고 떨어진게 한이되서 찍었는데 끝나고 보니 찍으면 안된다는 말이 많은 것 같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