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반에 35명 정원에 결시생이 10명 가량 되었습니다. 취뽀스터디 모의테스트와 유형이 비슷하게 바뀌어 놀랐습니다. 우선 시간관리에 상당히 애를 먹었습니다. 대부분의 지원자 중 시간관리를 잘하신 분들은 합격할 가능성이 매우 높아보였습니다. 확실히 1교시 언어같은 경우에는 기존 문제보다 어려웠고 수리같은 경우에는 확실히 더 쉬운 느낌이 었습니다. 직무상식은 제가 항상 어려워하는 부분이라 기존과 체감 난이도가 크게 다르지 않고 다 어려웠습니다.


추리 영역에서 종이를 접고 가위로 자르거나 펀칭을 찍어 펼쳐보았을 때 나타나는 문양에 관한 문제가 나왔습니다. 또, 복잡하게 생긴 도형을 주고 그 도형을 상, 하, 좌, 우로 보았을 때 다른 나머지 하나를 찾아내는 문제가 나왔습니다.


언어영역의 경우 보기에 여러 예문을 주고 다음 보기에 들어갈 단어로 적절하지 않은 것을 찾아내는 문제가 기억에 납니다. 특히 언어 문제와 같은 경우 주로 보기에 유의어들을 제시해놓고 예문에 대입하였을 때 어색한 것을 찾는 것이였는데 상당히 시간을 많이 잡아먹은 기억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보기에  1.지각 2.자각 3.의식 4.인지 5.인식 이런식으로 주어지고 어색한 것을 고르는 것이 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