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전체적으로 정말 시간이 많이 부족했습니다.


언어이해는 지문이 중장지문으로 구성되있었고 옳고 그름을 찾는문제, 주제찾는문제 등 예상했던 문제들이 나왔습니다.


논리판단은 흠...저한테는 정말 어려웠던것 같습니다. 난이도가 상당히 높았습니다.


자료해석과 정보추론도 사전에 풀었봤던 문제와 거의 비슷하게 나왔습니다. 표 중간중간 비워놓고 값을 구하는 문제,  주어진 정보를 그래프로 표현하여 옳고 그름 판단 등 많은 계산을 요구하도록 한 것 같습니다.


여기까지는 제가 풀었던 모의테스트랑 비슷했습니다.


하지만 공간지각은 풀었봤던 문제가 아닌 정면, 우측면, 평면도를 보여주고  x, y, z 축을 자유롭게 회전시키며 해당하는 도형을 찾는 문제였습니다. 처음에는 약간 헷갈렸으나 풀면서 요령이 생겨 점점 속도를 낼 수 있었습니다.


역사에세이는 자세히 기억은 안나지만 3가지 주제를 주고 2가지를 선택해 작성하는 문제였습니다.


평소에 역사에 관심을 가지고 있었던 사람은 쉽게 쓸수 있는 문제였습니다.


 


전체적으로 중간에 15분씩 2번 휴식을 할 수 있었고 저희 교실은 4~5면정도 결시생이 있었습니다.


아 그리고 이번에는 손목시계까지 못 차게 했습니다. 다행히 귀마개는 허용 되더라구요.


현대자동차에서 오전에는 떡하고 물을 주었고 시험이 끝나고 나올때는 점심을 챙겨 주었습니다. 


점심 정말 맛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