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 


동의어/반의어/한자 등 짧은시간안에 보고 풀 수 있는 문제는 다 없어진 합니다. 거의 모든 문제에 지문이 있고 읽어야 풀 수 있는 문제. 문장이 들어가는 부분, 순서배열 등이었어요. 나름 언어영역은 자신있었는데도 시간이 부족해서 2문제정도 못풀었네요ㅠ




수리


수리영역또한 일전의 응용수리문제들은 거의 사라지고 (한두문제?) 그래프보고 자료해석하는 문제들이 많더군요...이랜드 인적성이 이런 스타일이던데... 그래프 잘 보는 사람들은 보기 보고 쉽게 대입해서 정답 찾겠지만 저같이 해석에 약한 사람들은 시간 잡아먹는 스타일이네요. 과락나올까봐 두렵습니다ㅠ


뿔넒이, 최소공약수, 등차, 등비, 도형, 인수분해 공식 외운것들이..다...허사...-_ㅠ




추리


추리는 예상을 크게 빗나간 유형들은 없는듯요. 무난하게 어려웠달까요 ㅋㅋ 원래 추리에 약해서..




공간지각


저희 고사장도 시험지에 표시 못하게 하는 감독관이셨습니다. 한창 틀린보기 지우면서 풀고있었는데 다가오셔서는 펜쓰지 말라고 하셨어요. 점찍힌 도형 찾아내는 문제에서 안타까웠습니다. 눈으로 풀려니 도저히 헷갈려서;;  종이 접고 점찍힌거 찾아내거나, 자르고난 후 모양 찾는것, 그리고 3차원 도형 찾기. 알파벳과 숫자나와서 규칙찾는 문제는 많이 보던 유형이라 차근차근만 풀면 무난했습니다.




시사상식


정말로 역사문제 낸다고 하더니 국사문제 뿐만아니라 세계사문제까지 쏟아져 나왔더랬죠. 문제자체는 꼬아져있지 않았는데...모르니깐 못푸는 문제들이죠. 나름 한국사는 좀 안다고 생각했는데 세계사로 넘어가 러시아 왕까지 물어보니깐 멘붕!


시사상식은 경제, 경영, 과학등 정말 두루두루 나옵니다. 사트끝나고 SERI 들어가봤는데 몇몇 보고서들 제목에서 상식분야 출제되엇던 단어들이 보이네요. 세렌디피티라던가...


시사상식에서의 가장 큰 고민은 이게 내가 아는게 제대로 아는건지 확신이 안서니, 오답체크로 인한 감점을 많이 당할듯 합니다. 문제수도 많아서 50문제중에 40문제정도밖에 못풀었습니다.


시사상식분야에서 단순히 사물인터넷을 물어보는게 아니라, 사물인터넷의 특징에 대해 알고 있어야하는 문제도 있었습니다. 지문에 사물인터넷에대한 설명이 써있고 보기에 여러가지 설명들이 나와있었는데 저는 보안에 취약하다를 고른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