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작년과
달리 시간과 문제수가 줄었고, 보기도 4지선다에서 5지선다로 늘었습니다.


아무래도 찍지 말라는 취지하에 그런거 같았고, 실제 방송에서도 틀린
문제의 경우 감점을 한다고 했기 때문에 모르는 문제에 있어서는 찍지 않았습니다.


문제수와 시간은 언어 30문제에 25분,  수학 20문제에 30분,
추리 30문제에 30분, 공간 30문제에 30분,  상식 50문제에 25분이였습니다.


언어는 5개 정도 못풀었는데, 뒤에 4문제 정도는 한 지문을 갖고
2문제씩 푸는거였고, 나머지 문제들은 문제당 하나씩 이였습니다. 해석하는데 시간이 꾀 걸려서 다 풀려면 속독이 필요하다고
느꼈습니다.


2교시 수리는 2개 못풀었는데, 대소비교가 없어지고 1번부터 응용수학
문제가 나왔습니다. 전체적으로 평이했구요. 10번인가 부터 자료해석이였는데, 표를 가지고 그래프로 변환하는 문제도 나왔습니다. 시간이 여유
있다면 다 풀 수 있는 문제 수준이였습니다.


추리는 5개 못풀었는데 난이도는 그렇게 어렵지는 않았습니다. 신유형으로
도형추리 대신 XADG -> GADX 나 XADG -> YBEH 와 같은 규칙을 찾아서 3문제씩 푸는 유형이 있었는데 여기서 실수를
하는 바람에 시간을 많이 뺏겨서 뒤에 문제를 다 풀지는 못했는데요. 언어 추리의 경우 문제 하나당 하나씩만 있어서 그런지 어렵지 않았던 거
같습니다. 앞에 부분에선 명제  문제도 나왔습니다.


공간은 일단 다 풀었는데요.1번부터 5번까진가는 5개의 도형 중 틀린거
찾는 문제였는데, 생각보다 찾기 어려웠습니다. 그 외에는 각 도형을 이용해서 만들 수 있는 모양 찾기나 펀칭, 또 펀칭하고 비슷한데 점 대신
오려서 맞는 모양 찾는 등의 문제가 나왔습니다.


마지막으로 상식인데, 일단 경제 경영, 과학 문제가 작년보단 많이
나왔던거 같고요. 마지막 부분에 과학이 많이 나온거 같은데 그 부분을 못본게 아쉬웠습니다. 역사 부분은 역시 어렵웠네요. 한 5개 정도 답 체크 안한거 같네요.


 


다들 수고하셨고, 좋은결과 있으시길 바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