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 : 첫문제부터 신유형으로 나왔는데 여기서 시간을 좀 잡아먹었어요. 독해문제는 그럭저럭 풀어나갔는데 앞에서 시간을 소진한
탓에 뒤에 1문제는 풀지 못하고 비워뒀습니다.


 


수리 : 응용계산이 첫 유형이였는데 문제집에 나온 수준에서 크게 벗어나진 않았습니다. 20문제라서 그런지 나머지는 전부
자료해석으로 나왔네요. 개인적으로 수리가 가장 무난한 영역이라고 생각합니다.


 


추리 : 추리는 논리관련 문제가 처음에 나오고 도형추리유형이 문자형식으로 나와서 신선하기도 했고 시간도 좀 잡아먹었네요.
언어추리는 한지문에 한문제씩 나왔고 평이했지만 시간이 부족한 탓에 뒤에 나온 논리문제를 5문제정도 풀지 못했네요.


 


시각적사고 : 다섯개 중 다른 것을 고르라는 문제가 까다로웠고 나머지는 평이했습니다. 찍을까 말까 고민했지만 확신이 없어서
2문제정도 비워뒀습니다.


 


상식 : 역사관련 문제가 좀 나오긴 했는데 한국사1급을 1월에 시험봤던지라 많이 어렵진 않았습니다. 다만 세계사문제가 나와서
이건 좀 난해했네요. 상식에서 기존에 나왔던 경제, 과학문제도 좀 출제되었습니다. 상식은 한국사 세계사 포함해서 10문제가량정도 나오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결시부분 : 제가 앉았던 고사실은 결시생이 2명이였습니다. 그래서 정원 35명 중 33명이 응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