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선 결시생은 절반 정도 있었던 것 같아요.


 


1교시 언어영역은 일단 다 풀긴 했는데 정답률은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특히 각 단어들 간의 관계를 묻는 문제에서 단어 3개가 주어진 경우가 좀 생소했습니다.


많은 분들 후기대로 한자 문제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2교시 수리도 다 풀기는 했지만 정답률이 어떨지는 모르겠습니다.


문제의 난이도는 '생각보다는' 높지는 않았던 것 같습니다.


 


3교시 추리는 자료해석이 많이 나왔습니다. 다른 문제들보다도 ★ ▣ 등의 기호를 통해 주어진 데이터가 어떻게 변화하는지를
묻는 문제가 기억에 남네요. 시간은 많이 걸렸지만 규칙성을 하나 찾으면 계속 적용하면 되니까 보람은 있었습니다;


 


4교시
공간지각


저를 포함하여 많은 분들께서 처음 문제를 보자마자 멘붕 오셨을 것 같습니다.


단면을 보고 실제 입체적인 모양을 추측하는 그런 문제..;;


구멍을 뚫는 문제는 어떻게든 풀고 해서 전체 60% 정도 푼 것 같지만 역시 문제는 정답률이구요.


 


5교시 상식


개인적으로 정말 멘붕이었습니다.


문제 자체의 난이도보다도 제가 전략수행과 시간조절에 실패했습니다.


15~20번 정도까지 잘 풀어나가다가 막히는 문제가 있었는데,


완전 모르는 문제면 그나마 나은데 '아 이거 아는건데! 뭐였더라...' 이런 문제들이라서,


과감히 넘겨야 하는게 당연했는데 잡고 풀고 있었네요 그러다가 결국 절반 약간 더 푸니까 1분 남았다고..;


정말 망했습니다. 푼 문제가 다 맞아야 할텐데, 그게 아니면 과락을 걱정해야 할 것 같네요.


 


전체적으로는 그래도 만족스럽게 본 싸트였는데, 마지막 5교시가 발목을 잡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