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은 서류 전형은 방문과 우편접수만 이루어졌구요. 합격은 며칠 후에 개별적으로 문자와 전화 연락이 왔었습니다. 

5월초에 면접을 봤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음.. 

아침에 모여서 대기하다가 5명정도씩 들어갔습니다. 면접위원은 사장님 두분하고 뭐 계시다고 하셨는데 들어가니 3분이 계셨습니다.

저는 전산직이었는데 전산직은 4명이 다 여서 4명이 들어갔었구요. 

처음에 들어가자 아무개씨는 컴퓨터공학 전공하셨고 대학 나오셨고.. 아무개씨는 컴퓨터공학 전공하셨고 대학 나오셨고.. 아무개씨는 컴퓨터공학 전공하셨고 대학 나오셨고.. 아무개씨는 컴퓨터공학 전공하셨고 대학 나오셨고.. 이렇게 4명을 죽 말씀하시더니.. 

첫번째 계신 분에게 질문하나 저에게 질문하나 .. 그 후.. 첫번째 계신분께 이 기계가 고장났는데 외국 바이어에게 어떻게 설명할거냐고 영어로 해보라고 해서 두어마디 하시더라구요. 그리고 나머지도 돌아가면서 영어로 한두마디씩 했구요. 나가보라고 하셔서 나왔습니다. 

다른 팀도 질문 거의 없으셨다고 하셨구요. 대부분 팀당 평균 3~4분 정도 소요됐던 거 같습니다. 

면접비 주셨구요. 

참.. 처음에 갔더니 영어시험 보는 사람 명단이 따로 있다고 벽에 붙여놓은 거 보고서 밥먹고 그 분들만 다시 오라고 하셨습니다. 영어 토익 점수가 좋으신 분들 이신 거 같았구요. 뭐 명단에 없어도 원하면 볼 수 있다고 하셨어요. 

저는 명단에 없어서 그냥 돌아왔구요. 그런데 그건 합격에 영향을 별로 주지 않은 거 같더군요. 

아무튼 며칠후에 개별연락을 주셨었습니다. 그리고 예비소집 하루 했었구요. 한두시간 후에 끝났었습니다. 

글들 보면 복지나 뭐 안좋아서 입사포기하신 분들이 많은데요. 건설회사라서 그런지 보수적인 것이 꽤 많았습니다. 남자직원들은 현장에서 입는 듯한 위에 남방이랄까 잠바랄까 암튼 그거 입구요. 여자직원들은 치마까지 유니폼을 입었습니다. 뭐 여러가지로 .. ... 

개인적인 판단으로 선택하셔야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