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대 141번 고사장에서 봤습니다. 저희 반에서는 결시생은 없는 것 처럼 보였고, 시험 감독하시는 분이 짜증을 엄청 내셔서(고사실에 계셨던 분은 아시겠지만 어떤 수험생이 화장실 다녀오겠다고 하니 10분안에 해결할 수 있어요? 라면서 짜증을....)소지품가지고도 짜증내시고. SK근무자이신지 아니면 인적성 회사에서 파견나오신 분인지는 모르겠지만 좀 당황스러웠습니다. 시험은 상황판단부터 출현하니까 깜놀하게 되네요..저는 너무 수리-추리쪽에 약한데 어려워서 못푸는 문제가 많아지니까 외려 시간을 초월하게 되더라구요.-_-;


완전히 기억나는 문제는 없는데, 일단 유형으로 말씀드리면 수추리-도형추리는 완전 배제됐구요, 언어추리는 형식이 살짝 바뀌었습니다. 맞다, 틀리다, 알수없다 3가지 답변이 아니라, 잘은 모르겠는데 틀릴것같다 뭐 이런 선택 지문이 있어요. 배점에 차이가 있지 않을까 합니다. 언어 유추도 없어졌구요, 대신 사트 장문 독해 영역이랑 비슷한 문제가 몇개 추가되었습니다. 판단력 역시 수정사항이 있었고...미리 공지된 대로 자료해석 문제들도 추가됐는데, 사트의 난이도와는 많이 다릅니다. 몇번 꼬아놓은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