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토론면접.
1조 5명, 2조 5명 윗 층으로 올라갔습니다. 책상 위에 a4용지 두 장과 볼펜 한 자루 놓여있습니다. 1조, 2조 다른 주제 주시고 다른 방으로 들어갑니다. 저는 낙오학생방지법 찬반. 생소한 주제였습니다. 1분 간 주제 읽어보라고 하신 뒤 찬반 결정합니다. 그리고 8분 동안 의견 적을 시간 주십니다. 그리고 토론 면접 장소로 이동합니다. 맨 앞줄에 선 제가 조장이어서 들어가서 차렷, 경례 안녕하십니까. 하고 앉습니다. 면접관님께서 토론 자유롭게 하라고 말씀하시고 그 다음부터 토론 진행했습니다. 50분 동안 하는데.. 25분 진행하다가.. 너무 주제에 대해 몰라서 침묵.. 친절하신 면접관님이 그럼 주제에 대한 내용 중 요것에 대해서 한번 말해보라고 하십니다. 그래서 또 그 내용에 대해서 열심히 말했습니다. 우리 토론팀, 말이 너무 없어서 제가 말 많이 했습니다. 참고로 말씀드리자면, 토론에서는 이렇게 침묵 이어지거나 너무 격렬한 공방전 벌어질 때, 우리 다른 내용으로 말해보자고 하는 사람이 좋은 점수를 얻는다고 합니다. (이건 다른 회사 인사담당자에게 들은 내용입니다.) 저는 말을 너무 많이 해서.. 5분 남았을 때는 말 안한 사람들 얘기해보라고 하시더군요. 그냥 그렇게 분위기 좋지 않게 끝났습니다.
pt면접. 주제는 지원한 직무에 관한 1개만 나옵니다. 30분 분석하고 20분 정도 발표, 질의응답 합니다. 저는 수주영업에 관해서 수주 따오라는 주제였습니다. 판서 2분 하고, 발표 3분 정도 했습니다. 그리고 앉으라고 하셔서 질문 하시고, 뭐, 얼마나 손님들이 올 것 같냐. 물어보시고 개인적인 알바경험, 학원다닌 경험 물어보신 뒤 금방 끝났습니다. 
임원면접. 
기출질문에 답 다 달아갔지만 그 질문에서는 안나오더라구요. 저는 앉으라고 하실 때 감사합니다. 말도 빼먹었습니다. 
전공에 대해서 많이 물어보시고 왜 영업지원하냐고 물어보시고, 친구 중에 어떤 친구가 많냐고 물어보시고.. 그랬습니다. 10분도 안되서 끝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