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면접 본 사람들하고 편하게 있다가 온 거 같네요. 
저는 면접 엄청 못 합니다. 나름대로 준비했지만 생각했던 말을 잘 정리해서 말 못한거 같네요. 한 두 세번 더 떨어져 보면 어느정도 면접 실력이 붙을 듯..^^ 

면접에 대해서 말씀 드리겠습니다. 이런것 올려도 될지 모르겠지만 다음 주 월화에 오토시스템즈 면접이 있기 때문에 그 분들을 위해서라도 위험을 감수하고 적어봅니다. 

면접은 4:4로 한다고 대리님이 말씀하셨는데. 저희는 면접관4명: 지원자 5명으로 했습니다. 질문은 준비한 게 무색할 정도로 간단한거였는데.. 너무 간단해서 엄한 대답을 한거 같네요.. 무엇보다 긴장하지 않고 천천히 말하는게 좋을 듯 합니다. 
질문 내용은 

- 자기 소개 해 보셈.. 
- 전공 (저 같은 경우는 전공에서 사용했던 프로그램)을 어느 정도나 잘 하나? 그거로 뭐 해봤는감?.. 
- 꿈이 머시오?.. 

저렇게 3개 질문이 다 였습니다. 면접 시간도 그리 길지 않았습니다. 압박 면접 전혀 아니구요.. 면접관님들도 인상 좋아서 편하게 답할 수 있었던거 같습니다. 저는 말을 멋지게 만들려다가 짤렸지만..ㅠ.ㅠ 

다음주 월요일 오토에버시스템즈에서 면접 보시는 분들 다들 잘 보시구요.. 
제가 올린 글이 작은 도움이 되었음 합니다. 회사 분위기도 좋고 배울것도 많아 꼭 가고 싶었는데 면접에서 좀 아쉬움이 남네요.. 

다들 화이팅이구여!! 

이 글은 오토에버시스템즈에 입사하게 될 사람과 오토에버시스템즈의 성공을 기원하며, 상업적인 목적없이 쓴 글임을 밝히는 바이외다.. 

글구.. 다음주 면접은 임원 면접, 기술 면접이 따로 볼 수도 있겠습니다. PDM은 면접자가 얼마 안 되서 같이 본거 같거등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