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착하자마자 출석 체크 하고 면접비랑 번호표 받아서 대기 했어요.
번호표는 2번을 받았는데 이상하게 1번 방으로 들어가라 하셨어요ㅋㅋ

우선, 이름이 호명되면
방 바로 앞에서 100문제? 정도 문제지를 보고 세 문제를 골라야 해요.
네트워크 관련된 직무(보안 등)별로 각각 십여문제씩 있었어요.
한 10분 정도 있다가 방안으로 들어가요.

들어가면서 인사를 하려고 했는데,
세 분 다 노트북 보고 계셔서 살짝 고개만 숙였다가 의자 앞으로 가서 인사를 크게 했어요. 

방 앞에서 고른 세 문제를 먼저 발표 하고, 자기 소개 해보라 하셔서 자기 소개를 했어요. 
자기 소개에 아르바이트 경험하다가 스카웃 제의를 받았다는 내용이 있었는데 누가 제의를 했고, 
왜 거절했는지? 를 물어보셨어요. 

그리고 자기 소개서에 쓴 내용을 질문하셨어요. 클래식 기타나 연극 무대 경험을 해봤는데,
왜 그쪽으로 직업을 삼지 않았는지.재수는 왜 했는지.다음엔 약해 보이는데 안 그렇다면 예를 들어 보라고 하셨어요.
그래서 작고 왜소하지만 고등학교 때 체력장 1등급이었다고 말했네요.ㅋㅋ

그 다음엔 주량을 물어보셨어요. 반병이요^^ 그리고 lg유플러스 다니는 선배가 있냐, 
잡페어 왔냐 라고 물어보셨고, 아직 학생이라 잘 모르겠지만 네트워크 직무들 중에 무엇을 하고 싶은지!
물어보셨어요. 그 다음 마지막 할말!!! 빠르게 적응하겠습니다. 함께 일하고 싶은 지원자입니다. 
감사합니다. 라고 말했어요

마지막 할말은 길게 하는 것보다 짧게 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드디어 끝났다!! 라는 행복한 표정이셨어요.^^ 이제 내일 발표가 나는데, 걱정반 기대반 그렇네요^^ 다른 분들도 좋은 결과 있으시길 빕니다. 행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