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트 = 3,4학년때 계속 중고등학생 과외를 해서 싸트의 수학,과학 부분은 자신이 있었습니다.

 

추론부분이 제일 약했는데 모의고사 4번 풀어보고 추론부분도 좀 이해를 해서 갔습니다.

 

싸트 준비는 딱 모의고사 4회분으로 끝냈구요, 왠지모를 자신감에 그냥 시험치러 갔습니다 ;;

 

운이 많이 작용하는 것 같아요. 4~5개씩 남은 문제는 다 찍었습니다. 싸트 난이도는 요즘 다른 회사

 

인적성 시험들에 비하면 참 쉬운것 같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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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smd 가 아몰레드 만드는 회산데 사실 학교에서 디스플레이 관련 수업을 관심이 없어서 듣지 않았습니다.

 

사실 처음에는 정밀화학쪽에 지원하려고 했었는데 삼성 리크루팅을 돌아다니다가  smd 에 확 꽂혀서

 

급변경하게 된것이지요

 

우선은 전공pt 를 준비해야했기에 디스플레이 개론책을 한권 구입하고 학교 수업자료들을 구해서

 

독파하기 시작했습니다. 싸트 합격 발표나고 나서부터 면접까지 열흘 조금 넘게 시간이 있었는데

 

그 시간을 전부 저는 전공pt 준비에 썼습니다. 추석 반납하고 도서관에만 쳐박혀 있었죠

 

LCD/OLED/TFT 등 회사에서 다루는 분야에 대해서 시험공부하듯이 깊게 공부했습니다.

 

공부는 친구와 둘이서 했는데요, 같이 앉아서 공부하면서 궁금한게 있으면 바로바로 의견을 주고받으면서

 

정리를 했습니다.

 

 

면접 이틀전부터 사람들을 좀 모아서 pt 부분만 정리했는데 예상문제에 대해서 준비시간 없이 바로 pt 하는 방식으로

 

했습니다...

 

뭐 결론적으로는 우리가 준비한 부분에서는 pt 문제가 안나왔기에 ㅎㅎ

 

 

뭐 이렇게 PT면접만 올인을 해서 가게 되었는데요, 그 이유는 전공부분이 가장 취약점이기도 했고, 인성이나 토론은

 

말하는건 자신이 있던 터라 준비를 안하고 가도 되지 않을까 해서 였습니다.

 

( 토론은 몰라도 인성은 준비해야겠더군요. 식겁했습니다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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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면접을 PT-토론-인성 순으로 봤습니다.

 

제가 원했던 순서여서 다행스럽게 생각했습니다.

 

면접은 8월달에 인턴때문에 한번 본 경험이 있어 이번이 두번째였고, 한번 제대로 긴장해본적이 있었기에

 

삼성면접은 그다지 긴장하지 않고 볼 수 있었습니다.

 

 

PT면접은 예상했던 문제와 전혀 다른게 나와서 충격을 좀 받고 15분정도 아무것도 못하고 멍때리고 있다가

 

문제 해결 방법이 갑자기 떠올라서 이것저것 추가해넣고 준비했습니다. 제가 예전에 근로장학생 했을 때 관련된

 

일을 해본 적이 있어서 운이 좋았습니다.

 

 

긴장을 별로 안했다했지만 그래도 긴장을 많이 하긴 했나봅니다

 

PT 면접보러가서 이름도 얘기 안하고 "안녕하십니까 PT시작하겠습니다 " 라고 해버렸습니다 ㅎㅎ

 

아차 했지만 돌이킬 순 없었고 그냥 그대로 쭉 갔죠 . 관련해서 질문 4개정도하고 금방 끝났습니다.

 

마지막으로 회사에 하고싶은 말이나 질문있느냐 하셨는데 미리 준비하지 않았기에 좀 당황해서

 

회사의 미래에 대해서 질문을 해버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