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아침 천안에 있는 국민은행 연수원으로 1차 면접을 보러 갔습니다. 
세일즈 면접은 일반 상품을 판매해보는 면접이었습니다. 저는 일반 상품을 판매했는데 금융 상품을 판매한 사람도 있었던 것같아요ㅎ 물건은 감자칼부터 펜까지 다양했던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제게는 생소했던 통섭형 면접을 봤는데 통섭형 면접에서는 제가 읽을 책을 토대로 해서 국민은행이 발전하는데 어떻게 접목시킬 수 있느냐하는 것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토론 면접을 보게 됐는데, 10명이 한 조가 되어, 들어가기 직전에 대기 장소에서 주제를 나눠줍니다. 약 3분 정도 복도에서 받은 주제를 정리하는 시간이 있고, 안에 들어가서는 찬성과 반대를 나누게 됩니다. 받은 주제를 복도에서 3분정도 보면서 생각을 정리하고 안에 들어가서 찬반을 나눕니다. 한 명은 사회자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