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은 영업직군을 대상으로 한 심층면접
이번에 새로 도입된 형식이 하루종일 8시간동안 시뮬레이션 면접을 하는거였습니다 작년 하반기에는 이 면접을 1박 2일동안 했다고 하더군요....근데 본인이 힘들어서 이번엔 하루로 줄였다고하시며 ㅋㅋㅋㅋ
 
총 7~80명쯤 되는 지원자들 (아마 제일제당, E&M, 프레시웨이가 섞여 있었을거예요)이 열정, 정직 두 반으로 나뉘었고 그 반에서 A, B, C 12~14명으로 조가 나뉘고 한 조 안에서 여섯명으로 또 세부 조가 나뉘었습니다
 
팀별로 앉아서 지원자 각자 번호를 정하고 조를 나눠서 조이름 정합니다
그리고 6명이서 하는 조별 과제 오전에 하나, 오후에 하나 둘다 영업 롤플레잉이었습니다. 오전 주제는 '핸드폰 게임 개발업체인데 핸드폰 생산업체에 생산되는 핸드폰에 게임을 탑재시키기 위한 영업활동' 바이어와 미팅을 수시로 가지면서 계약을 체결하는 형식이었습니다. 오후 주제는 '화장품 업체인데 모델 에이전시에 신상품 썬크림을 납품하는 것에 대한 영업활동' 근데 이걸 하다가 다른조랑 주제를 바꿔서 서로 하던 영업을 바꿔서 계약 체결하는걸로.........

조별 과제를 하면서 A팀 12명이서 팀별 과제를 총 네번을 했구요
개별 과제를 또 다섯개씩 했습니다 개별과제는 한 조에 과제 60개를 왕창 내주는데 그게 다 주제가 다른데 다섯개씩 골라서 레포트 쓰는거랑 비슷했어요

암튼 진짜 진짜 진짜 진짜 정신없어요..ㅜ ㅜ 시간도 진짜없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