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 인턴 서류에 합격해 가산디지털단지에 위치한 이랜드 사옥에서 인적성을 보았습니다.


 


이랜드는 워낙 인성을 중시해 인성검사는 무려 5종류 정도를 보았고 언어와 수리를 간단하게 보았습니다.


언어와 수리는 SSAT에 비해서 많이 쉬운 편이지만 언어 45문제 18분? 수리 30문제 20분 정도로 시간이 부족하므로


시간관리를 잘 하셔야 해요. 언어는 7줄 정도의 지문을 읽고 옳다/아니다/모르겠다를 선택하는 것이고 수리는 도표자료를 분석해 답을 찾습니다. 계산기는 제공됩니다.


 


인성검사는 컴스타일/개인의 스타일/MBTI 이렇게 세 가지 종류에 따라 각각 시험 후 바로 결과를 본인이 계산해 점수를 제출합니다. 그리고 강점혁명이라는 책을 주셨는데 다음날 자정까지 집에서 개인적으로 또 검사를 한 후 이랜드 채용 사이트에서 등록을 하여야 인적성검사가 최종 마감됩니다.


 


제 경우에는 MBTI가 구체적, 현실적, 사실적, 조직화, 지도력 스타일로, 강점은 책임, 성취자, 학습자, 초점, 조화로 나왔습니다. 인성검사에서 바쁜 걸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여유로운게 좋아요;) 등 솔직하게 체크해서 떨어질까봐 불안했는데 다행히 인적성은 합격해 곧 면접을 보게 되었습니다.


 


이랜드 공채는 잘 모르겠지만 ESI 인턴 전형은 리더십강하고 지도자형을 뽑는 거라 주도적으로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주셔야 해요. 하지만 인성검사 진행하시는 분이 탈락자의 반은 거짓말을 해서 떨어진다는 얘기를 해 주셔서 되도록 솔직하게 대답하는 게 중요하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