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트랑 디캣, 그리고 기타 중견기업의 통합적인 인적성검사를 봐왔지만..


LGD 인적성은 이번에 정말 어렵게 만든것 같군요..


 


사람마다 자신이 자신있어하는 분야가 있겠지만..


아무튼 저는 평소 추리영역에 자신이 있어하는 1人입니다.


 


본격적인 인적성후기로 들어가자면..


 


1교시 언어


조금 어려운난이도 였던것 같아요..


30문제/35분이었었는지, 35문제/30분??40분이었나??


기억이 정확히 안나는데..


일단 일반적인 언어영역의 문제들과 언어추리영역을 합쳐놓았더군요..


일반적인 언어영역 문제는 문제당 꼬리문제들이 많지않고, 긴 지문에도 한두문제의 문제밖에 안되었기에문제푸는 속도가 매우 중요했던것 같습니다.


시간을 제외하고는 문제 수준을 아주 높은 수준은 아니었다고봐요..


하지만 언어추리부분에서 시간을 좀 소비하게 되었던것같습니다..


간간히 아주 난이도가 높은 언어추리문제들이 있었던것같아요..


조건을 여러가지 주면서도 그중에 진실이 2가지 거짓이 3가지라던 문제는..결국 포기하게되더군요-_-;;


 


문제조합은 언어추리영역문제가 꽤나 있었기에 그냥 패스하기엔 좀 무리가 있었어요.


아무튼 시간이 아주 적은편은 아니었던걸로 느껴졌습니다.


 


2교시 수리


 


정말 너무 어려웠네요..;


3가지 유형으로 나뉘었는데.. 수열추리유형, 도표유형, 그리고 가격이나 사람수 계산하는등의 일반적인 수리유형이었습니다.일반적 수리유형문제도 계산이 은근잘 안되어서..좀 시간을 많이 잡아먹었는데..(제가 준비가 부족했던것같습니다)


 


수열추리는 평소에 어느정도 자신이 있었음에 불구하고..


2열로 된 수열추리, 숫자 3개의 규칙을 찾아내는 수열추리..두가지 다 어려웠습니다..;


 


도표유형은 글도 너무 길고..그래프도 여러개라서 난이도가 높게 느껴졌기에 시간분배하느라고 별로 손을 못댔네요;;수리라기보다는 언어영역에 넣었어도 될것같다는 느낌이들정도로


딱히 사칙연산을 할 필요는 없는듯한 문제였던것 같습니다..


 


아무튼 수리영역은 최악이었어요..;;;


 


3교시 도형추리


 


그나마 이게 젤 풀만했습니다.


2가지 유형으로 나뉘었는데


하나는 도형의 회전이나 축반전, 색반전등의 규칙을 이해하고 빈칸에 들어가는 도형을 맞추는


싸트에서 볼 수 있는 유형이었지만..뒷부분에는 3차원적으로 도형이 제일 안쪽에 겹쳐있는지 밖에 올라와있는지를 포함하는 부분에서 쉽진 않았어요..(설명이 이상한것같네요;;;)


 


두번째 유형은 싸트에서와 같은 복합도형추리였습니다.


도형들 사이에 특정 기호가 있어서 기호의 의미를 찾아내고,


특정 도형에 기호의 명령을 적용시켜 답을 찾는 방식이었습니다.


이문제는 싸트와 비슷한방식이지만 좀 더 단순해서 쉬운편이었던것 같아요..


하지만, 저는 시간분배를 못해서 조금 못풀었네요...ㅜㅜ


 


인성


 


인성보다가 졸리더군요..-_-;;


150문제...정신없이 풀어서 시간은 남긴했지만..1문제당 5군데에 마킹을 해야합니다...;;


1문제에 3개의 질문이 있고, 질문당 각각 1점~7점에 따라 얼마나 자신의 성격에 해당되는지 선택합니다.그리고 3개 질문중 자신의 성격과 가장 가까운질문, 먼질문을 마킹하는 방식이에요..


 


디캣도 이런방식이었던것같은데..(기억이잘 안나네요..)


이렇게 문제가 많진 않았던것같아요;;


아무튼 문제가 너무 많아서 정신없었습니다.


 


새로생긴 인적성시험이 이렇게 어렵게 나올줄은 몰랐네요..


두산과 현건인적성시험이 겹쳐서 약간의 결시자는 있었지만..


수리에서 과락이 나오지않았을까 걱정되는군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