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인사담당자님의 적극적인 요청(?)으로 후기 글을 올려봅니다. 우선 면접과는 별개로 면접 대기장은 장난아닙니다. 31층이라 서울과 한강이 아주 그냥 끝내주게 보입니다. 자유롭게 구경할 수 있습니다. 
한 2시간 정도 기다리고 들어간 것 같습니다. 

면접방 앞에서 한 20-30분 기다리면 면접방으로 들어갑니다. 제가 들어간 방은 두 분이 계셨습니다.
분위기는 편안합니다. 면접관 분들이 편하게 해주시구요. 바로 자기소개를 시키는게 아니라 이것저것 물어보신 다음에 '조건'을 넣어 자기소개를 시키십니다.

그 뒤에는 이력서 바탕으로 질문+역량 위주 질문을 던지십니다. 자소서 한번 더 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엘지디스플레이에 대한 관심 정도를 물어보십니다. 저 같은 경우는 여기서 관심정도를 잘 표현하지 못한 것 같습니다. 타 경쟁사 지원 여부도 물어보시더라구요. 의외로 전공질문은 하나도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모든 질문이 끝나면 하고 싶은 말을 물어보십니다. 여기서 하지 못한 말씀을 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