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1일 오전 8시 30분 여의도 LG 트윈타워 31층에서 면접이 있었습니다.
일찍 가서 대기해 있었고 준비해간 자료는 기업자료와 간단한 자기소개 적은 노트 챙겨갔습니다.

아시는분들도 계시겠지만 7개의 조로 나누어서 조마다 한명씩 면접에 순서대로 들어갑니다. 면접하는 룸은 7개였고 각 룸에 각각의 조가 할당된 것이고 조를 나눈 기준은 지원자들의 전공분류에 의한것이라고 들었습니다. 전반적인 분위기는 편안했습니다.

이제 면접에 들어간 후의 내용입니다. 들어가자마자 면접관 두 분이 웃으면서 반겨주셨고 날씨얘기를 하며 긴장을 풀어주셨습니다. 우선 면접관님부터 자기소개를 하셨습니다. 어디 부서의 어느 직급에 있는 누구다 라고 소개를 해주셨습니다.
첫 질문은 본인 소개 였습니다. 이외의 질문들은 전반적으로 인성질문이었습니다. 철저히 자기소개서 기반으로 한.

실패한경험과 극복한 경험/ 입사했을때 어떤 선배가 되고싶은지/ 연구실에서 연구하면서 힘든건 없었는지 (전 석사출신 R&D 지원했습니다 )/ 우리회사로 들어온 선배들이 있는가? 누구누구냐/ 디스플레이에 관심을 갖게된 계기/ 회사에 들어와서 어떤 업무를 하고싶은지 마지막으로 하고싶은말 하세요 라는 질문을 끝으로 면접은 끝이 났습니다.

농담도 가끔 해주시고... 평이한 질문들이었습니다 
저는 석사출신이라 그런지 전공관련질문은 전혀 안나왔고 엘지디 제품개발 기술관련 질문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꼭 가고싶은 회사인 만큼 아쉬움도 많이 남고 제 부족함만 탓하게되는 면접이었네요

제 글이 또 면접을 준비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모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