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에서 시험봤습니다. 전체적으로 서로 아는 사람들이 많아서 어수선 하더군요. 광주에서 인적성을 처음봤는데 다음에는 시간적 여유가 되면 광주에서 보고 싶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동시간을 생각하면 되도록 광주에서 보겠죠..... 장단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저희 수험실에는 3명 결시했습니다. 다른 교실도 비슷했던 것 같아요.-버스에서 들었거든요.


 


 


언어 : 무난했습니다. 아주 어렵지도 쉽지도 않았던 것 같아요. 사자성어나 한자문제도 많지 않았을 뿐더러 나온 수준도 낮았습니다. 시중 문제집 보다 더 쉬웠어요.


 


수리 : 지난 하계 인턴 때보다 쉬웠습니다. 하계 인턴 때는-합격했었습니다ㅋ- 뒤에 6문제 정도 못 풀고 찍었는데 이번에는 한문제도 안찍었거든요. 생각보다 쉬워서 좀 당황스러웠습니다.


 


추리 : 대박! 저는 도형 추리 문제 정말 싫어하거든요. 언어추리나 수열 추리는 자신있는데 그 도형 돌리는 부분에서 항상 시간을 많이 잡아먹었는데, 이번에 굉장히 적게 나왔어요. 2문제였나 3문제였나.. 그것도 어렵지 않았습니다.(그래도 하나 찍었네요. 도형은 저의 무덤입니다...ㅠㅠ) 언어추리는 좀 머리 굴린 것 같은데, 수열은 정말 평이했습니다.


 


상식 : 기억에 남는 문제가 없긴한데, 2문제 정도 헛갈렸던 것 같습니다. 그 이외에는 이번에도 쉬웠어요.


 


이번 SSAT가 하계 인턴 SSAT보다 쉬웠습니다. 시험 보고나서 좀 황당하기도 하던데요. 저번 SSAT때 공부했고,  그 때 합격했어서 이번에 이틀정도 밖에 공부하지 않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