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무학중학교에서 시험을 보았습니다. 역에서 나오자마자 이정표를 세워놔서 길을 잃지 않고 갈 수 있었습니다. 교실에서 4등으로 도착해서 여유를 가지고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09시 쯤에 휴대폰을 걷고 소지품을 가방 안에 전부 집어넣었는데, 실제 시험 시간은 09:30이었던걸로 기억납니다.


문제 유형은 A,B,C,D로 나뉩니다. 응시유형에 따라 일부 문제는 안 풀고 넘기는 경우도 있습니다. 제 경우에는 R형이라 B형의 21번~30번은 없어서 마킹을 안해도 되었습니다. 창의력 문제는 사라졌고, A형이 "~~한 상황이 주어졌을 때 조직에 가장 큰 이득을 보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식의 상황판단 문제가 주어졌고, 나머지는 평범한 언어/수리/추리/상식 문제로 구성됩니다.


인성검사는 90분의 시간이 주어지는데, 주어진 보기가 나의 성향과 불일치한다~일치한다를 4단계로 나누는 문제와 두 가지 경우 중 어느 쪽에 더 가깝나 하는 문제가 나왔습니다. 정확히 기억나지는 않지만 후자의 경우에는 물어보는 타입이 "차분하고 조용한 타입"과 "적극적이고 활력넘치는 타입"으로 나뉘었던 걸로 기억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