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명정도 수용 가능한 강의실에 결시자는 2~3명, 여학생은 7명 이었습니다.


다른 인적성을 쳐본적이 없어서 상대난이도는모르겠으나, 언어추리를 제외하고 전체적으로 모의고사 싸트책보다 어려웠습니다. 아 저는 합격하였습니다.


언어이해-한문제 당 배정된 지문의 길이가 상당히 길었습니다. 속독이 필수라고 말하겠지만, 속독은 단시간에 되는것이 아님을 알기에 준비시간이 짧은 경우 전체 의미 파악에 중점을 두고 비슷한 내용은 스킵하며 선택적으로 읽는다면 다 해결할 수 있을 것입니다. 모르는 문제는 넘기는게 맞습니다. 만점을 원하는 시험이 아니니깐요. 저는 2문제 못풀었습니다.


언어추리-싸트보다 쉬웠습니다. 연역추론과 명제의 삼단 논법? 에 대한 이해가 있다면 어려움 없으실것입니다.


자료해석- 싸트보다 어려운거 같습니다. 문제수 대비 자료의 양이 많고 문제 유형이 다양합니다. 저는 자료해석에 나름 승부수를 던졌고, 많이 풀고 가서 그런지 2문제빼고 다 풀었습니다.


정보추론- 평소에 논리력 연습을 많이 해서 풀기 편했습니다. 생각도 많이 안해도되고 문제 유형을 빠르게 파악하면 답은 나와있는거 같습니다. 저는 보고 바로 답이 생각안나면 스킵했다가 나중에풀어서 2문제 빼고 다 풀었습니다.


도형이해- 가장 난감했습니다. 규칙을 잘못이해하여 조금 헤맸습니다. 예시를 꼼꼼하게 분석하고 들어가면 큰 어려움 없을 것 같습니다. 저는 하나하나 다 바꾸지 않고 전체적인 틀 먼저 결정지어놓고 가운데 모양 그리고그 주변 모양 비교를 통해 답을 찾았고 2문제 못풀었습니다. 시간안에 다 풀수있는 부문이라 생각됩니다.


인성- 꾸미려하지않고 깊게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역사에세이-평소에 세종대왕 영어책을 공부해서 구체적인 사건을 언급할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