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0분까지 수원에 위치한 인재니움으로 이동합니다. 건물이 참 좋습니다. 

대기실로 갑니다. 인사기획팀 사원들이 맞아줍니다. 자리에 앉고 뭐 좀 들여다 볼 찰나 바로 오리엔테이션 진행 됩니다. 대략적인 면접과정 설명입니다.  오늘 오전을 시작으로 금요일 오후까지 계속 진행되는 것 같습니다. 

조를 나누고 PT 토론 인적성 순으로 진행됩니다. 저도 역시 이 순서대로 진행했습니다.
PT는 한명씩 들어가서 진행하고 토론은 7명이 한조가 되어 진행합니다. 면접관은 PT, 토론 모두 3명입니다.

1. PT면접
20명 정도 되는 지원자를 방에 모아두고 스크린에 주제를 띄웁니다. 
저희 방에 제시된 주제는 "현재 자신의 가치가 얼마인지 가격으로 제시해보고 5년 후 10년 후에는 얼마나 될것이라 생각하는지 2가지 근거를 통해 제시하시오" 였습니다.
준비시간은 20분을 줍니다. 면접간 발표시간은 총 3분을 줍니다. 3분안에 자기소개+PT발표를 다해야 합니다. 
PT내용은 종이를 주고 그냥 적어서 들어가서 그 종이를 활용해서 발표하게 합니다. 

면접실 노크 세번하고 들어갑니다. 우선 자기소개 한 후 PT발표를 합니다. 
자기소개는 패기있게 하려고 최대한 노력했습니다. 
PT발표시작하려하자 가장 젊으신듯한 면접관님이 조금만 빨리 해달라 요청하십니다. 그래서 과감히 생략하고 피티내용은 완전 핵심만 강조합니다. PT내용이 끝나면 자리에 그대로 앉습니다. 

질문 시작합니다.
2007년에 졸업했네? 2009년 7월에 전역했구만 3년동안 뭐했나? 1차는 붙었나?
영업관리자로서 필요한 역량이 뭐라고 생각하세요? 
LC입문교육과정을 어떻게 알았냐?

2. 토론면접
토론면접은 같은조 7명이 함께 들어갑니다. PT면접때 평가하신 세분이 또 평가를 하십니다. 
그러니까 토론면접과 PT면접을 같은 장소에서 같은 분들께 평가받습니다.

주제: 불심검문
주제가 PT화면에 뜨고 그 밑으로 흉악범죄 ~~~~ 등등 뉴스 기사 같은내용들이 뜹니다. 
그걸 읽고 준비시간 없이 바로 시작합니다. 찬성 반대를 강제로 정해주십니다.
저는 반대쪽에 배정되었습니다. 분위기는 나름 화기애애 합니다.
7명중 1명만 두번 멘트하고 저를 포함한 나머지는 한번만 멘트를 하고 끝났습니다.
토론도 굉장히 빠르게 진행을 하십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말 딱 2명만 시키겠다. 했는데 저를 비롯한 4명이 동시에 손들자 면접관님들 웃으시며 그냥 7명 다 해보라 하셨습니다.

3. 직무적성(75문제)
컴퓨터로 진행됩니다. 시간이 굉장히 모자라며 어려웠습니다.
모르면 찍지말고 그냥 넘어가라고 강조하셔서 모르는건 아예 다넘긴것 같습니다;;;

4. 인성
225문제입니다. 솔직하게 한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