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류
관련 경험을 어필하시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개발해보았던 언어가 최소 1~2개는 있으셔야 합니다. 프로젝트 수행 경험이 없으시면 어플리케이션 개발이나 프로그램 개발을 하나 이상은 해보시는게 좋습니다.

1차 면접
면접장에 들어가면 2명의 면접관이 맞이합니다. 자기소개같은거 안 시키더라구여. 나왔던 질문은 숫자가 1부터 1000가지 100만개가 들어올 때 이것들에 대한 최대값, 최소값, 평균값, 중간값(50만번에 들어가는 값)을 구하는 방법, 대괄호, 중괄호, 소괄호를 쓸 때 짝이 맞지 않으면 알아내는 방법이었습니다. 이 질문들은 풀고나면 자신있는 코드로 간단하게 짜보라고 시킵니다. 저같은 경우는 못 했지만 당락에 크게 영향을 주진 않는 것 같습니다. 그 외 전공과 관련하여 질문을 합니다. 면접시간은 45분이었으나 1시간을 채우고 나왔습니다.

온라인 인적성: 최대한 빠르게 푸세요. 생각보다 시간이 없습니다.

2차 면접
2 1차 면접이 대리급(?) 연배로 보이시는 분들이 들어온다면, 2차 면접에는 차장 or 과장급 실무자 한 분과 인사담당자 분이 들어오십니다. 들어가자마자 인사하고 자기 소개했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자기소개 끝나자마자 프로젝트 수행한 것 중 힘들었던 것과 해결 방법, 전공 관련 지식(자세하게 물어봅니다.) 등을 물어봤습니다. 면접 시간은 20분이었으나, 하고 싶은 일 물어보고 25분정도 전공 관련 질문을 하고 5분정도 인사담당자분께서 인성 관련 질문을 하십니다. 팀워크를 발휘했던 경험, 일이 힘든데 할 수 있겠는지, 싫어하는 동료가 있었는지, 있다면 어떻게 대처 했는지 없다면 일하면서 불편한 일이 발생했을 때의 대처법 등을 물어보았습니다.

조사해본 바로는 이런식의 면접이 있고, PT와 토론을 하는 등 일반 대기업식 면접이 존재하는 것 같습니다. 그때그때 다르게 보는 모양이네요. 

그럼 취준생분들 파이팅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