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면접을 봤네요.ㅎㅎ 
SPC는 관능검사라고 해서 공간, 디자인 검사, 후각 검사, 미각 검사를 한 후 실무진 3 지원자 5명의 3:5 면집이였습니다. 아! 끝나고 인성검사도 있네요~ 그건 집에가서 PC로!ㅎㅎ 기본적인 면접을 제외하고는 과락만 아니면 된다고 하는데 전 그맛이 그맛이거 그 향이 그 향이이여서,, 걱정이네요.ㅋ

실무진과의 면접은 무난했습니다. 
질문은 기업마다 거의 비슷한 것 같더라구요~ 면접관님이 준비하신 면접은 1~2문항이고 대부분 면접을 진행하는 도중에 질문을 찾고 계시더군요. 다음 질문을 유도하는 대답을 하면 좋다는 것도 오늘 알았네요. 가정환경 대답하다가 우연히 SSM때문에 집에 가게가 망한 얘기를 하니 SSM관련 질문부터 프렌차이즈 규제, 학점, 학교생활등 질문이 쏟아지더군요. 급 관심받으니 기분은 좋았습니다^^

면접끝나고 면접관님들이 웃으면서 수고하셨습니다. 라고 하니 긴장이 풀렸는지 어떤 지원자는 박수를 치더군요.ㅎ 어떤 분은 말은 참 잘하시는데 한 질문당 거의 2~3분씩 얘기하시더라구요. 면접관님 표정이 많이 굳어 지시던데 열심히 하시더라구요.ㅎ

많은 것을 배운 면접이였습니다. 결과는 모르지만 내용은 만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