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교실은 결시생이 좀 많았어요. 10명정도?


시험 난이도는 다들 말씀하시는 것 같이 저번 상반기보다는 쉬웠던 것 같구요.


직무상식만 좀 더 어려워진 것 같은 느낌이었어요.


그렇다고 이번 시험이 쉬웠다는 뜻은 아니고, 다만 상반기와 비교했을 때 쉽다고 느껴졌어요.


 


이번부터 상황판단이 없어지는 대신 언어, 수리, 추리 문제 수와 시간이 늘어났다고 해서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유형이 크게 변하지는 않았던 것 같아요.


언어는 평소 신문을 꾸준히 읽어서 그런지 별 어려움 없이 풀었던 것 같아요.


수리에서는 응용계산 문제가 원래 뒤에 있었는데 앞으로 와서 대소비교 푼 다음에 바로 풀었구요,


자료 해석도 연습했던 문제보다는 까다로운 게 별로 없었던 것 같네요.


추리에서는 끝에 5문제정도? 삼단명제 비슷한 문제가 있었던 것 같아요. 이번에 처음 보는 유형이었어요.


직무상식은 원래 제일 못하던 부분이라 거의 포기상태였는데 이번에 문제가 더 어려워진 것 같아서 멘붕이었어요.ㅋㅋㅋㅋㅋㅋㅋ


싸트 공부할 때도 항상 시간이 부족했었는데, 이번에도 역시 시간 턱없이 부족했구요.


제대로 푼 문제가 있는가 싶을 정도로 ㅋㅋㅋㅋ 거의 찍은 것 같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