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은행 1차면접은 역량, PT, 토론, 세일즈 스킬 이렇게 4가지로 구성되었습니다.
1조에 5~6명 이었습니다. 저는 오후라서 1시20분까지 도착하였습니다.

1. 역량면접
역량면접은 인성면접+전반적인 지식을 묻는 면접이었습니다. 면접관 4분이 계셨는데, 그리 살가운 분위기는 아닙니다. 압박면접이구요 보통 은행이나 금융권 같은 경우에 비전공자가 지원했을경우 왜 지원했는가에 대한 확실한 동기를 준비해가야 할 것 같습니다.

2. 세일즈 스킬 면접
면접은 실제로 4분간 임시로 만들어진 영업점과 같은 공간에서 고객을 응대해야 하는 면접이었습니다.
상황: 고객이 돈문제로 적금 해지하려함, 나는 자유입출식 적금을 고객에게 권해야함
위의 상황속에서 제가 세일즈를 해야합니다. 물론 교육받은 고객은  오자마자 너무 오래 기다리게 하는거 아니냐는 둥, 트집을 잡습니다. 그러고 다짜고짜 해약하겠다고 합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저는 세일즈를 해야 했습니다.

3. 토론면접 
토론면접은 그렇게 어려운 주제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주제: 소셜커머스가 정말로 효용성이 있는가? 여기에 관해 찬반을 나누어 진행했습니다.

4. PT면접 - 17:50~18:30
PT는 준비시간을 거친 후 각자 3분씩 발표 후 2분의 질의응답시간을 가집니다.
면접관에게 발표하는 것이 아닌 조원에게 발표하고 질문도 조원들이 하였고, 가끔씩 면접관이 질문합니다.
PT주제는 2개중 하나 선택이었습니다.
1. 경남은행의 인재상 중 자신이 어울리는 것을 구체적인 예를 통해 설명
2. 박원순, 안철수 등 시민권력이 발생한 배경과 기존 정치권에 미친 영향 설명
면접이 끝난 후 서울에서 오신 분은 10만원, 다른분들은 5만원을 수령해 간걸로 알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