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다란 대기실에서 각 조별로 줄맞춰서 앉아있다가, 핸드폰+전자기기, 제출서류 제출합니다.
저는 토론-PT-인성 순서로 봤습니다.

토론은 들어가기전에 10분정도 대기실에서 같은 조 사람들끼리 찬반 나누고 근거 생각해놨어요. 주제는 그렇게 어렵지 않았고, 자료도 충분히 나와있어서 꽤 수월하게 준비할 수 있었어요. 면접관은 네분 계셨습니다.

PT는 대기실에서 기다리다가 준비실로 가서 50분정도 문제풀고 스크립트 적었어요.
종이와 펜 제공해주셔서 거기다가 기본적인 내용과 영어 스크립트 대강 써놨고, 시간이 다 되서 펜과 문제지는 다시 진행요원에게 제출하고 스크립트만 들고 면접대기! 전 좀 오래 기다렸는데, 진행요원분들 느므느므 친절해서 좋았어요 *0* 
PT끝나고 PT내용에 대해서 폭풍질문 하시더라구요; 제 전공하고는 상관없는 일반경영? 주제였는데,  왜 이런식으로 생각했냐 하는 식으로 질문 ㅠㅠ 그리고 나서 입사 후 직무/포부 등등 물어보시면서 니가 가고싶다고 아무 직무나 갈수는 없다 ㅋㅋㅋ알고있찌? 하셔서 급 쫄..

임원면접은 오히려 준비할게 없어서 기다리는동안 시간때우기 참 애매했어요. 대기시간이 거의 없고 제일 빨리 끝나버린것같아요! 

그리고 다시 대기실로 내려와서 면접비 받고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