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 합숙후기입니다. 본사에서 집합하여 버스타고 연수원으로 내려갑니다. 
도착하면 강당에 모여서 오리엔테이션을 합니다. 면접 진행에 대해서 알려주고요 바로 조별로 지정된 면접장으로 가서 아이스 브레이킹 시간을 가집니다. 

아이스브레이킹
조장 부조장을 뽑고 조이름 정하고 조별구호 정하고 조금씩 친해지는 시간이라고 보시면 될 것같아요. 조장을 한다고 특별하게 가점이 부여되거나 그런건 아니라고 봅니다. 아이스 브레이킹 후 점심을 먹고 세일즈 면접을 합니다.

세일즈 면접
주어진 이미지를 보고 이미지를 파는 것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이미지 자체를 팔아도 되고 상상력을 발휘해도 되고 이미지의 특징을 팔아도 됩니다. 세일즈 면접 후 조별 발표 준비를 합니다.

조별발표
주제가 주어져 있습니다. 그 날 합숙면접을 하는 조가 모두 같은 주제를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 주제에 대해서 방안을 마련하고 한글파일로 PT자료를 만들어 다른 조와 경쟁 PT를 하는 것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저희는 기업은행의 아시아 아프리카 진출방안이 나왔던 것으로 기억납니다. 오래되서 정확하진 않네요. 세일즈 면접이 끝나고 잠시 후 휴식을 가진 후 저녁을 먹고 나서 까지 계속 진행합니다. 
조별발표 후 재능열전을 하는데 안하셔도 됩니다. 하셨던 분 다떨어졌네요. 맥주 한캔 마시고 기업은행 밴드팀의 공연을 봤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2틀째입니다. 아침 식사 후 바로 조별발표를 진행합니다. 발표자는 남녀 한명씩 정합니다. 각 조별 질의 응답도 진행합니다. 조별 발표 후 자신의 면접장으로 돌아와 자유발표를 진행합니다.

자유발표
미리 면접 전에 공지해줬던 내용으로 약 5분간 자신이 잘알거나 관심있는 분야에 대해 발표하면 됩니다. 굉장히 자유로운 주제들로 진행하였습니다. 운동, 여행, 카메라, 당구 등등 질의 응답이 없기 때문에 자유롭게 준비하면 됩니다.

자유발표 후 창작구연 시간입니다. 약 5~6장 정도되는 그림동화가 있습니다. 이 그림 동화를 무작위의 순서로 나눠 줍니다. 주어진 순서에 맞게 스토리를 창작해 동화를 들려주듯이 이야기 하면 됩니다. 창작구연 후 바로 집단 토론을 진행합니다.

집단토론
저희는 불심검문의 찬반에 대해서 토론을 하였습니다. 토론은 토론 수업을 들으셨으면 충분히 앞서 나가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토론 후 버스타고 귀가합니다. 7시30분~8시쯤 기업은행 본사에 도착했던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