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은 하루에 다끝내는 면접입니다. 토론 피티 임원을 봅니다. 
우선 피티를 봤습니다. 아마도 대부분의 건설사 문제는 비슷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전기전자 직군이었는데, 교류발전기 문제 나왔습니다. 전 몰라서 아파트에 신기술을 적용하라는 것을 했습니다. 문제는 3개중 고르는 거고요. 이때 제가 다른회사에서 인턴했던게 도움이 좀 된거 같습니다. 제가 일한 파트에서 개발하던 뭐 대충 그런 아이디어를 묻는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KT이긴 했습니다만) 
시간은 모자라지 않습니다.(제 개인적 생각으로는) 그리고 피티 들어가서 피티에 별 불만 없으셨는지 질문은 인성만 받았습니다. 성격, 친구, 특기 그리고 제가 이라크 파병을 갔다와서 이라크에 대해서 좀 자세히 물어보셨고, 자기소개서에 쓴 내용을 좀 물어보신것 같은 기억이 납니다. 물론 자기소개는 기본이고요

그리고 임원면접들어갔습니다.
근데 여기서 인성질문이기 때문에 위와 같은걸 물어보셔서 약간의 세부항목만 달랐던듯 (자기가 대답하는 것에 대한 꼬리질문이)합니다. 여튼 그래서 질문이 비슷했습니다. 이때 너무 많이 긴장해서 기억이 좀 가물가물합니다. 죄송합니다..

마지막은 토론입니다. 순서는 자기가 딸린조에 따라 바뀔수 있습니다.
토론은 찬반문제가 아니라 내가 선호하는 책에 대해서 토론하는 것이었습니다. 이게 좀 짱났습니다. 찬반이면 뭔가 좀 해보겠는데 내가 선호하는 책이다 보니 팀 가르고 주장하기가 애매했습니다. 그래도 뭐 누가 이기냐가 아니라 논리성이나 뭐 다른 기준을 적용하기 때문에 논리적으로, 적극적으로참여하고 하면 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