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건설) 면접 후기입니다~

PT
난이도 상으로 했습니다. 별 의도는 없었어요. 그게 제일 할만해 보이더군요.
해외시장으로 진출하는데 3가지 협력업체가 있는데 각 업체의 장단을 분석해서 어떤 업체와 일을 할 것인가?
뭐 이런 내용이었습니다. 판서시간 갖고 차분히 발표도 했고 앞자리에 앉아서 왜 그 대안을 선택했는지 물어보시더군요. 그리고 인성으로 전환해서 이것저것 물어보셨습니다..

임원
처음에는 예상됐던 질문들이 나왔습니다. 학점 및 군대 등등… 그러다가 본격적으로 이직사유에 대해 공격이 들어왔습니다. 질문은…
경력이 2년인데 다시 신입생활 가능하겠나?
건설회사 있었는데 부동산 경기 침체의 원인이 어디 있다고 보나?
그러면 부동산 경기는 언제쯤 나아질거라고 생각하나?
만약 퇴사한다면 그 회사에서 좋아할 것 같나? 싫어할 것 같나?
그리고 마지막 할 말 하고 나갔습니다.

토론
‘보석조건부 선택적 구속수사’ 뭐 이런 안드로메다 주제였습니다.
남자분 반 여자분 반 이렇게 8명이었습니다. 솔직히 주제가 너무 어려워서… 할 말이 없더군요. 그래도 꾸역꾸역 돌아가며 2, 3마디씩 했습니다. 아, 저 같은 경우 사회자가 있었네요.
근데 사회자는 자원이라 없이 진행도 가능했었습니다. 메모지, 펜 반입 불가했고요.
대충 돌아가면서 얘기하고 인성을 전환하여 자기소개 한 바퀴, 자기 PR 한 바퀴하고 끝났네요.

종합적으로 실패원인은…
임원면접 시 이직 사유를 가슴에 와 닿게 설명 못했던 듯싶습니다. 뭔가 간절함이나 절박함이 부족해 보였다고 생각됩니다. ㅜㅜ
그럼 저를 포함 모든 취준생님들 모두 힘내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