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우인터내셔널 후기입니다. 

<면접 - 임원 면접, 영어PT, 제2외국어 면접>
간신히(??) 인적성을 통과하고, 드디어 면접!!
임원 면접은 아주 "무섭"습니다. (저의 경우입니다) 분위기도 아주 긴장되어있었고, 면접관 3명 : 지원자 3명의 방식으로 치뤄졌습니다. 압박은 아니지만, 갑자기 영어로 "답변하시오", 또는 원하는 직군에 대해서 "뭐 좀 아십니까?"등등 초긴장 속에서 인성면접을 치뤘습니다. 영어면접이 포함되어있다고 생각하시는게 나을 듯!

제2외국어 면접. 독어독문을 전공한 탓에, 주위에서 많이들 걱정합니다. 경제 혹은 경영이 대세인 오늘날, 어떻게 비인기 과목인 독어독문으로 대우인터내셔널을 뚫겠냐는 등..., 우려아닌 우려가 있었습니다. 이런 부분은 제가 미리 위포트사이트에서 전공면접자료를 통해 공부한 내용 그리고 경제관련 메일링을 받고 있다는 점 등을 어필하면서 무마를 시켰습니다. 더불어 누구에게도 지지않는 열정이 있다는 사실을 부각했습니다. 그리고  저에겐 "독일어"라는 제2외국어가 남들보다 경쟁력이라고 어필했어요. 독일과 한국경제를 떼놓고 생각할 수 없죠. 게다가 무역이라는 국가경제를 이끄는 산업에서 독일의 영향력 역시 무시할 수 없죠. 유창하게 잘하지는 않지만, 교환학생 시절 독일에서 갈고 닦은 실력으로 조금 버벅댔지만 제2외국어 면접도 봤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