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면접을 보고 왔습니다.
우선 제 스펙은 서성한 법학/ 학점 3.76 / 토익 785 / 토스 150 / 공군장교 / 나이 31

1차면접:
1차면접은 PT면접으로 진행됩니다. 면접관 세 분 앞에서 준비한 주제를 발표한 후 인성관련 질문을 받게됩니다.

1차면접에 합격하기 위해서는 과락이 없고(면접관 모두 B0 이상의 점수를 줘야 함. 셋 중 한 명이라도 B-를 주면 탈락.) 두 분 이상에게 B+의 평가를 받아야 한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운 좋게도 1차면접에 통과했습니다.

인적성:
1차면접 합격 소식을 듣고 정말 기뻤습니다^^.
인적성은 문제집을 한권 사서 풀었어요. 인적성은 언어와 수리영역으로 나뉘는데 언어는 특별히 준비할게 없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수리는 달랐습니다. 수리영역은 자료해석 능력과 계산력을 함께 본다고 느꼈어요.

2차면접:
임원 다섯 분과 지원자 다섯 명이 다대다 방식으로 면접을 봅니다.
임원면접 질문은 직무 수행능력에 초점이 맞춰졌습니다. 보상관리자가 어떠한 일을 하는지, 보상관리자로서 가장 필요한 역량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늦은 나이에 지원했는데 회사생활을 잘 할 수 있는지 등의 질문을 받았습니다.

이제 다음주까지 기다리는 일밖에 남지 않았네요... 느낌이 나쁘지는 않지만 결과가 어떨지는 아무도 모르는 것이니 기도 많이 하면서 기다리는 수밖에 없겠죠. 꼭 합격 소식 들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