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1차는 3대1 인성면접, 프레젠테이션과 토론, 영어면접으로 이루어집니다.
면접관 3명에 지원자 1명씩 들어가서 자소서 항목을 기본으로 하여 약 50분~1시간 정도 면접이 진행됩니다.  

영어면접은 외국인과 5분정도 동안 아주 편안하게 진행됩니다.  
외국인 면접관은 단순하게 취미가 머냐?, 주말에는 주로 머하느냐? 이 회사에서 자신의 목표가 무었이냐?
이런 기본적인 것들을 물어봤는데... 영어 면접은 크게 당락을 결정하지는 않는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지막은 토론 면접인데, 6명 정도 한조가 되어서 A4 12~14장 정도되는 기업관련 자료를 줍니다. 그 자료를 바탕으로 현상황을 분석하고 개선책을 A3에 작성을 하고 이를 바탕으로 발표를 합니다. 한사람씩 들어간 다음 그걸 3명의 면접관 앞에서 프리젠테이션 하는데 프리젠테이션 하고 나면 질문하거든 그거 소신있게 대답하면 됩니다.

같은 조원들의 프레젠테이션이 모두 다 끝나면 함께 들어가서 서로의 자료를 바탕으로 공통된 결론을 이끌어내는 토론이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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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면접의 경우는 두산의 본사가 위치한 두산타워에서 있었습니다.
2명의 면접자가 들어가서 박용성 두산그룹회장님과 조규상 두산엔진 사장님과 편안한 분위기 안에서 진행이 되었지만 가장 긴장이 되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질문은..
자네의 장점은 무엇인가?
창원인데 근무하는데 지장이 없나?
언제부터 두산엔진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나?
어디어디 지원했나?
합격하면 두산에 올건가? 두산을 선택하는 이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