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인프라코어 2012 상반기

면접시간에 칼같이 맞춰어 도착했는데 지각자는 이름을 물어보고 체크하는걸 보니 지각할 시 불이익이 있는게 확실한 것 같습니다.

먼저 DISE 면접을 보게되었습니다. 두산스터디를 하면서도 따로 준비를 하지 않아서인지 확실히 시간이 촉박하더라고요 촉박했지만, 내용상으론 요구조건에 잘 맞췄고 크게 문제될것이 없다 생각하였습니다.
30분정도를 멍때리면서 대기한 후 면접실에 들어갓습니다. 발표를 시작햇고 시간은 신경쓰지 않았습니다.
발표 후 질문을 받고 마지막으로 준비한말 하고 끝났습니다.

SI면접 시작
질문 내용은 새로운환경 창의 도전 학업에어려웠던점 남을도운경험 계획성 이렇게 였던 것 같네요.
분위기를 좋게 이끌기 위해 귀여운척도 좀 하고 말할때도 위트있게 하려고 노력 많이 했습니다.
내용적으로 면접이 순탄하진 않았고 가운데 앉아계시던 면접관님은 연신 한숨만 쉬시더니 전공질문도 없이 굉장히 갑작스럽게 면접종료를 알려왔습니다.
마지막 준비해온 말을 하라기에 말떨어지기 무섭게 감사합니다 라고 했더니 눈똥그랗게 뜨고 놀라시더라고요 저도 속으로 놀랐습니다.
마지막으로 인사하다가 갑자기 하고싶어져서 3분에게 인사 3번하고 나왔습니다.
왠지 귀찮아하던 느낌?? 집에 오면서 생각을 해보니 호감줄려는 시도는 잘 먹힌것 같았지만 내용적으로는 특별한것을 한가지도 못찾겠더라고요 그래서 긴가민가..... 했는데 합격

여기서 줄이고
2차면접 합격후 성공기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