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좀 지나서.. 적성 영역은 정확하게 잘 기억나지 않습니다만...

언어, 언어추리, 수리, 수추리 등.. 영역의 문제가 한세트씩 반복해서 나왔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에는.. 잘 풀리지 않는 문제는 빨리 넘어가야하지만, 자신없는 특정 한 영역을 통째로 풀지않고 넘어가는 것은 좋지 않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 영역별 과락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많이 풀진 못해도 전체 영역의 균형이 중요하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95문제 중 50번까지는 거의 1~2문제 빼고는 모두 다 풀었습니다.

문제는 50번 풀고 있는데 10분 남았다는 방송 나오자마자 완전 멘붕 상태.. ㄷㄷㄷ 결론적으로.. 총 60문제도 못 풀었습니다 ㅠㅠ 인적성 후기 보니까 보통 6~70문제 정도는 평균적으로 푸셨더라고요.

인성문제는 거의 고민하지 않고 제가 생각하는대로 바로바로 체크해서.. 시간이 약 3분 정도 남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문제는 많이 풀진 못했지만, 정말 감사하게도 인적성 합격했습니다 ㅠㅠ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적성부분에서는 많이 푸는 것보다 정답률이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제가 60문제도 못 풀었는데도 합격했으니 말이죠 ㅠㅠ 인성부분에서는, 시험 전 CJ WAY, 인재상을 미리 파악하시고 인성시험을 치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기억에 남는 문제가... "법망을 피해갈 수 있다면, 불법적인 일을 행할수도 있다" -> 이런 비슷한 문항이 아주 많이 반복되었었습니다.

솔직하게 인성시험을 치르는 것은 맞지만, 이런 부분에서 너무 솔직하게 "YES"라고 택하신다면, CJ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인 "정직"에는 반하는 답변이 되겠죠...?

따라서... 중요한 것은, 솔직한 것은 좋지만 CJ WAY의 기본 틀은 만들어 놓으시고, 그 틀안에서 솔직한 답변을 택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이상! 인적성 후기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