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30일 면접이었습니다 코엑스에 아침 11시 30분까지 가야 했습니다. 도착하니 317호가 대기실이었습니당 보험계리와 보험업무, 경영지원 따로 앉았습니당. 롯데 손보는 인턴으로 대인, 대물보상, 영업관리를 뽑고 본사 업무는 대졸공채로 뽑으신다네요 저는 보험업무를 지원했고 7명 뽑는데 28명이 면접을 봅니다

인적성을 먼저치네요
인적성은 싸트자료해석 문제와 유사하지만 쉬워요 30문제에 40분 주셔서 시간도 넉넉-방심했다가 마지막 한두문제는 시간이 약간 부족해서 대충풀었습니다

인적성후 조를 짜주셨어요(한조에 네명)
순서는 조마다 다른데 저는 GD(토론)-PT-역량(인성)-임원 순이었습니다.

주제는 고령화, 저출산시대에 당사의 성장방안 GD와 PT주제가 동일합니다
토론에서는 찬반이 아니라 말 그대로 방안을 찾아가는 과정입니다. 네명이 토론을 하고 여자 면접관 한 분이 평가를 하십니다. 시간만 말씀해주시고 아무말씀안하셔요

PT장 앞에 대기 했습니당. 네분중에서 세번째로 했습니다.
들어가자 마자 면접관께서 피티는 듣는사람에게 효율적으로 전달하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며 쓸데없는 말은 하지말고 포인트만 쓰라고 무섭게 말씀 ㅜㅜ 
끝나고 질문을 받습니다

역량이었습니다. 40분동안 면접관 두분이 저에게 폭풍질문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자기소개하기 전에 신입사원답게 패기넘치게 큰소리로 하겠습니다.
저는 주로 
봉사활동에 대한 질문, 2010년에 왜 이렇게 활동을 많이 했냐
지원직무가 뭐하는건지 아느냐 -보험업무라는 것이 애매해서 답변을 제대로 못했네요..
보험업계에 종사하는 지인이 있느냐
지금면접을 보면서 느끼고 있는점 
인생에서 가장 영향을 미친 사건(재수한 이야기하다 울었다는 ㅜㅜ 아 진짜 후회됩니당)
역량면접을 보면서 느낀점은 정말 롯데 역량면접은 거짓말은 안통한다는 점입니다
베트남봉사활동 바자회 당시 얼마벌었는지 /역할담당은 어떻게 했는지
한분께서 이제 저는 질문다했습니다 하고 옆분이 계속질문하셨는데 물었던 것이 
지원직무에 대한 것이었습니다. 여기서 대답을 잘했더라면 전세를 역전할 수도 있었던 듯 한데... 
잘못했습니다. ㅜㅜ 아쉽아쉽 세세하게 다 물어보십니당

찝찝한 마음을 안고 임원으로..
임원면접이 정말 패닉이었습니다. 임원두분께서 네명의 인성면접 보십니다
기억나는 질문은
-대구에서 오면 서울에서 어떻게 적응할꺼냐
-고시몇년준비했냐(저는 안했다고 답변드렸는데 중간에 사시-사법시험라고 두번 말해서.. ㅜㅜ 아 별로 안좋아하신듯)
이정도 였습니다
다른 사람들한테는 
-최근에 본 영화
-고시 몇년준비했냐

열심히 했지만 아쉬움이 남는 롯데면접후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