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롯데카드 면접을 보고 왔습니다. 면접장소가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봤습니다.

08:50까지 도착을 해야해서 아침일찍 서둘렀습니다. 
도착하니, 2인용 책상 여러개가 있었고 각 자리에는 노트북이 설치 되어 있었습니다. 이것이 무엇인가 시퍼 켜봤더니 역시나 PT 면접용이더군요.. ㅋㅋ  08:50 출석을 부르고 면접일정 간단하게 설명을 해주셨고 채용계획을 말씀해주셨습니다. 

오전 인적성, L-TAB을 쳤습니다. 아침을 제대로 먹지못하고 오는 길에 편의점에서 김밥한줄과 초코우유를 먹고 가서 그런지 머리가 안돌아갔습니다. 그래서 기여이 끝내긴 했습니다. 자료해석, 언어추리, 상황판단력, 나머지 하나는 기억이 안나는 군요 그렇게 약 3시간 가량 인적성을 쳤구요 시간은 그렇게 많이 모자르진 않았습니다. 그렇게 인적성을 마치고 너비아니 정식을 먹고, 1시부터 면접이 시작되었습니다. 

면접 시작 전 약 40분간 앞의 노트북을 활용하여 PT면접을 위해 PPT를 만드는 시간을 가졌구요 신문기사를 던져줍니다. 제가 받은 신문기사는 백화점 매출감소에 따른 카드사에 대응방안에 대해 생각해는 보는 것이었습니다. PPT를 다 만들고 바로 면접이 시작되었습니다. 

첫번째 구조화 면접. 면접관님 2분이 계시구요 저 혼자 들어가서 보는 거였습니다. 막 추궁을 하시면서 반대의견을 내놓고 자신은 어떻게 생각하냐는 둥 저에 대해서 막 캐 묻기 시작하더군요.. 정말 힘들었습니다. 집요하게 질문을 하시구요 약 40분가량 면접을 보고 잠시 휴식을 취한 다음 PT면접으로 갔습니다. 

면접방에 들어가니 면접관 2분이 앉아계시던군요 발표 시간은 약 7분가량이었습니다. 발표도중 시계가 울렸지만 면접관님께서 신경쓰지 말고 계속 해보라고 하시던군요 그렇게 발표를 끝내고 질의응답시간을 가졌는데 질문이 상당히 집요했습니다. 

PT면접을 끝내고 바로 임원면접으로 갔습니다. 면접관 3분이 앉아계셨고 면접자는 4명이 들어갔습니다. 임원면접은 정말 편했습니다. 1분 자기소개를 시키신 후 한분이 목소리가 다들 너무크다 자신감이 있는건 좋은데 우리 이야기 하듯이 조용히 얘기를 하자 하셨습니다. 공통 질문은 지원 직무에 대해 설명을 하고 카드사의 현황에 대해 말해보라 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나서는 자기소개서등을 보시면서 개별 질문들을 하셨습니다. 대부분 휴학에 관련되서 물으시더군요 시간은 보니 약 4시 좀 넘었던것으로 기억합니다.

면접비 6만원 주더군요...
그리고 간식을 정말 많이 제공해주었습니다. 이상 길고 긴 롯데카드 면접 후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