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지원분야는 채권관리/감사분야입니다. 
12시 타임이었는데 끝날때는 6시 가까이 됬던 것 같습니다. 점심을 빙그레 측에서 도시락 제공합니다. 도시락은 호텔에서 주문한 도시락입니다. 

처음엔 인적성 시험을 봅니다. 2시간 정도 걸리고 인적성 문제는 이랜드, 효성에서 보는 것과 동일합니다. 시험이 그리 어렵지는 않습니다. 언어는 지문을 보고 맞다, 틀리다, 알수없다를 고르는 문제이고, 수리는 단순 더하기, 빼기, 곱하기, %계산 등 초등~중학교수준의 문제가 출제가 됩니다. 다만 시간은 적고 문제는 많으니 빨리 풀어야 합니다. 계산기를 제공하는데 계산기를 쓰지 않고도 눈을 봐서 계산할 수 있는 것들은 계산기를 쓰지 않는 것이 더 효율적이고 시간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인성검사는 솔직하게 푸시면 될 듯합니다. 자기와 가장 가까운 것 하나와, 가장 먼 것 하나를 고르는 식입니다. 

인적성 검사가 끝나면 조에 따라 원탁회의 면접과, PT면접을 보게 됩니다.  
원탁회의 면접은 어떤 주제를 면접관님이 주시고 그것에 대해 토의하고 발표자가 토의한 내용을 발표하는 식입니다. 말씀하시기론 토론에 얼마나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지, 얼마나 좋은 아이디어를 내는지, 상대방의 의견을 잘 듣는지를 평가한다고 하셨습니다. 시작하기 전 사회자와 발표자를 정하라고 하는데 굳이 사회자를 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저희 조가 사회자 없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다만 발표자는 세워야 합니다. 원탁회의 면접은 그리 크게 비중은 차지 않는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중요한건 PT면접이라고...ㅎㅎ

다음은 PT면접입니다. 면접관은 3분 계십니다. 면접관님께서 주제를 랜덤으로 나누어 주십니다. 복불복입니다. ㅎㅎ 다른 사람 발표하는 것을 보면 정말 저 주제는 안걸리길 잘했다 싶은 주제들이 있습니다. 정말 주제는 시사적인 것부터 해서, 직무와 관련된 것, 상식적인 것 등 다양합니다. 생각할 시간은 10분 주시고 발표시간은 200초정도 주시고 중간에 2분 30초지났다고 말씀해주십니다. 시간내에 발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발표가 끝나면 개인 인성질문이 들어갑니다. 압박면접은 아니며 분위기도 편안하게 만들어 주십니다. 

면접이 끝나면 제출서류들 내시고, 면접비(3만원)수령하시고 가벼운 마음??으로 바나나우유를 원샷하시고~ 돌아가시면 됩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