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하계 인턴을 마친 뒤 SSAT, PT 및 토론 면접을 패스한 상태에서 임원 면접만을 남겨둔 상태에서 면접을 보았습니다. 참고로 지난 하계 인턴 PT 면접 때에는 자신의 역량을 보여줄 수 있는 다양한 경험의 포트폴리오를 PT했습니다.

임원 면접은 PT 면접 때와는 달리 압박이 있었습니다. 아, 다만 압박의 정도나 유무는 조마다 상이했다고 합니다. 대기 시간 동안 면접 진행하시는 신입사원 분들과 이야기하면서 긴장도 풀고, 서로 재밌는 이야기도 하고 했습니다. 대기 시간이 길었는데 이게 있어서 잘 견딜 수 있었습니다.

1. 일단 앉아서 자기소개를 합니다.
2. IT 기업에서 IT 관련 전공이 아닌 지원자로서 어떤 준비를 했는지?
3. 미리 준비를 했으면 더 좋지 않았겠는가? IT의 중요성과 관련된 경험은 없는가?
4. IT 역량을 갖추기 위한 노력이 이력서에는 보이지 않아서 그러니 보충해서 말할 기회를 주겠다.
5. 꿈이 프로젝트 매니저라고 했는데 왜?
6. 프로젝트 매니저라면 지원한 컨설팅 외에도 개발 쪽에서 수요가 있는데 어째서 3지망을 경영지원으로 썼는가?
7. 프로젝트 매니저 외의 다른 꿈 없는가?
8. 프로젝트를 한다면 어떤 프로젝트를 맡아보고 싶은지?
9. 영어 점수가 좋은데 해외 경험도 없고 어떻게 공부했는지?
10. 지금 보는 면접 점수를 준다면?
11. 마지막 할 말

전체적으로 압박이 있긴 하지만 긴장하지 않고 웃는 낯으로 면접에 임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럼 모두들 화이팅!